처음 > 입큰 화보조행기 #19 > 경기 화성, 평택권 [2006.12.27]      [이미지만보기]


Good By~ 2006년


물낚시 시즌이 종료 되었다고 하지만 일부 저수지들은 여건상 지금 시기에도 붕어들의 손맛을 볼 수 있다.

이번에 출조한 소류지들도 마찬가지의 여건이기에 "손맛이나 보자" 하는 마음으로 낚싯대를 드리워 본다.


아침에 도착하니 살얼음으로 인해 스윙낚시는 못하고 수초치기 채비로 얼음이 맺히지 않는 수초대 속의 빈공간을 공략한다.

햇살이 제법 따스하게 비춰주는 시간이 되자 해빙이 되면서 드문드문 입질이 시작되는데...^^

잠시후 깔짝거리는 싶더니... 찌가 쑤~ 욱~!!!! 올라오는 모습이 보인다.

왠지... 찌올림이 사뭇 다르게 느껴지지만... 일단은 챔질로...

핑~!!!!!!!

헐~!!!... 베스다...~!!!

그것도 손바닥만한 넘이... ㅡ..ㅡ $#%@%@$#%@




살얼음으로 스윙낚시는 불가합니다




시기적으로 우세한 지렁이로 붕어를 유혹하렵니다.^^




해빙될 때까지 수초치기로 공략합니다


시간은 흘러 가지만, 더이상의 입질은 없다.

철수를 할까?? 고민하는 중에 동행한 천[메주콩]마님이 잽싸게 4칸대를 움켜 쥐더니 힘겨루기를 시작한다.

푸다닥~!!! 철푸덕~!!!

오호~!! 앙탈거리는 모습은 건너편에서 바라보는 필자의 눈엔 월척급으로 보이는데...

9치급의 붕어가 저렇게... 힘이 좋을 줄이야.^^


역시나 밤이 되면서 조금씩 살얼음이 잡히기 시작한다.

얼어붙는 찌에 매달린 캐미 불빛도 아른거리고... 춥다.ㅜㅜ

2006년 한해 동안 지속된 출조에 필자도 이젠 체력의 한계를 느끼는 건지 눈꺼풀이 저절로 감겨온다. zzzzZZZ..

'2006년 마무리 출조는 가족들과 함께하고 싶었는데...ㅠㅠ'




이동전에 나온 9치급 붕어... 천[메주콩]마님




무언가 나올 것 같은 또 다른 소류지 포인트입니다




겨울밤이 깊어 갈수록 추위가 또한... ㅡ..ㅡ




서리맞고... 얼어버린 낚싯대




아침에 따스한 캔커피 한잔이 밤새 얼어버린 몸을 녹여 줍니다.^^




평택 소류지 9치급 붕어의 자태




화성소류지 9치급 붕어입니다.^^




어렵게 상면한 붕어들... 9 ~ 6치급까지




이젠... 가족들이 기다리는 집으로 향해... 출발!!~ ^^


[입큰님들 丁亥年 새해 만사형통하옵시고 가정에 행복과 건강이 가득하시길 기원하옵니다] - 야전팀 배상 -


[평택권 소류지 취재종합]

* 일 시 : 2006년 12월 21일(목) ~ 22일(금)

* 장 소 : 경기도 화성, 평택권 소류지

* 취 재 : 야전팀

* 날 씨 : 맑음

* 동 행 : 천[메주콩]마님

* 편 성 : 수초치기 (3.5칸~5.0칸) 5대 / 스윙낚시 2.6~4.0칸 8대 -붕땡기준-

* 채 비 : 목줄 합사 3호, 원줄 카본 5호, 감성돔 바늘 3호

* 미 끼 : 지렁이

* 조 과 : 9치급 2수 8 ~ 6치급 5수

* 기 타 : 밤낚시보다는 오전/후 조과가 월등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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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 - [야전팀] 붕땡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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