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 입큰 화보조행기 #19 > 전남 고흥권 [2006.11.15-16]      [이미지만보기]


바람이 분다 바람이!!


지난번 진도권 출조 이후 용기를 얻은 억척쥴리는 이번에는 고흥권에 도전장을 던졌는데...

정출때 미리 작전을 짜고 모의를 한 석봉님과 cyk0528님 그리고 82yu님, 구찌님, 모두 설레이는 마음으로 고흥권 원정길에 올랐다.

이번 고흥권 원정대장은 한마디로 석봉님이라 할 수 있었는데,

석봉님의 고흥호에 대한 이야기를 한마디로 한다고 하면

고흥호에서는 붕어 8치 - 월척급이 새우나 참붕어를 비둘기 콩 주어 먹듯이 먹고 찌를 동동 올려 준다고 했고 바람이 아무리 많이 불어도 걱정이 없다고 했다.


4시간을 넘어서 도착한 고흥호.

취재진을 반기지 않는 듯 바람이 강하게 불었으며 북서풍을 등에 지고 낚시를 하기 위해서 다리를 건너 중류권과 하류권에 대편성을 했다.

석봉님과 cyk0528님, 청뿡님은 갈대 숲 사이에 바람이 거의 타지 않는 곳에 대편성을 했는데,

쥴리와 구찌님 82yu님은 바람을 거의 맞으면서 대편성을 했다.

대편성을 마치고 캐미를 꺾고 밤낚시에 돌입을 했는데

바람이 멈추지 않았지만 그래도 잔잔한 틈을 이용해서 앞치기를 할 수 있었고,

구찌님이 마수걸이로 7치급을 걸어 내면서 입질의 시작을 알렸으며, 82yu님도 8치급을 걸어 내면서 분위기를 잡았는데,

잠시후 쥴리의 4.0칸대의 찌가 스물스물 바람을 타고 올라 오더니 이내 동동 거리다.

강하게 챔질을 해보니... 월척이다!

이제 시작이다.

오늘 뭔가 내연동지처럼 일을 낼 수 있지 않을까 하고 기대를 했건만

바람은 밤이 깊어 갈수록 더욱 강해지고 구찌님의 파라솔이 공중 부양하듯이 떠 오른다.




전남 고흥군 소재 고흥호에 도착을 한 취재진이 바람을 맞고 있습니다




바람이 강하게 불고 날씨가 흐린 고흥호 전경




고흥호 제방권 전경입니다




쥴리는 하류권에 대편성을 했습니다




구찌님도 하류권 수심이 낮을 곳을 선택해서 대편성 중입니다




cyk0528님은 갈대숲 사이에 대편성을 했습니다




갈대 옆과 연안수초대를 공략한 cyk0528님의 대편성 모습




석봉님은 수심이 너무 낮다고 고민을 하고 있습니다




석봉님의 대편성 모습




이제 밤낚시에 도전을 해 봅니다만 바람이 강하게 불어 옵니다



텐트 속에서 밤새 찌를 쳐다 보았지만 쥴리와 구찌님의 찌는 거의 미동도 하지 않았지만

이상하게 82yu님은 밤새 입질이 이어진다고 하는데 망둥이와 붕어 잔씨알이 섞여서 나왔다.

진도권 출조때 보전호 에서 바람을 심하게 맞더니 고흥호에서 또 다시 바람을 맞은 억척쥴리는 바람이 싫어 질 정도다.

동이 터오면서 바람의 기세는 더욱 강해지고 취재진은 철수를 할수 밖에 없었다.


철수를 마친 취재진은 작전회의를 짜는데

일단 과역수로에서 참붕어를 채집하고 봉계지로 가서 대물을 해 보자고...

석봉님의 주도하에 과역수로로 옮겨간 취재진의 황당한 이야기는 다음편 과역수로편에서 이어집니다.^^

바람아 멈추어 다오 정말.^^




고흥호의 일출전 모습이 너무 아름답습니다




고흥호의 햇살이 올라 오기전 온 하늘이 붉게 물들었습니다




밤낚시를 한 석봉님의 조과를 모아 보았습니다 최대 7치급




동행출조한 청뿡님이 포인트 입니다




청뿡님의 밤낚시 조과를 모아 보았습니다 최대 9치급




청뿡님이 본인의 조과중 9치급을 들고 기념촬영 했습니다




'자연은 자연으로 돌아가야 합니다'




쥴리가 밤에 걸어 내었을 때는 분명 월척이었는데^^




쥴리와 82yu님의 조과를 모아 보았습니다




쥴리의 준척급 붕어를 들고서 82yu님이 기념촬영을 했습니다




'자연은 자연으로 돌아가야 합니다'


[고흥호 취재종합]


* 일 시 : 2006일 11월 15일(수) - 16일(목)

* 장 소 : 전남 고흥군 소재 고흥호

* 날 씨 : 흐리고 바람이 강함

* 수 심 : 50센티 - 90센티 정도

* 채 비 : 생미끼 대물채비

* 미 끼 : 참붕어, 새우

* 조 과 : 준척급 1수, 9치급 2수, 8치급 4수 외 잔씨알

* 동 행 : 석봉님, 구찌님, cyk0528님, 82yu님, 청뿡님과 동생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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