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 입큰 화보조행기 #19 > 전남 신안권 [2006.11.16]      [이미지만보기]


겨울에는 섬낚시가 최고!!


섬붕어 낚시는 사실 한겨울 엄동설한이 되어야 제 맛이다.

아직은 좀 이른감이 있지만 그래도 미리 답사겸해서 증도로 향하였다.

함평 ic를 빠져 현경에서 해제를 거쳐 다시 지도를 통과하여 사옥도에서 증도발 뱃편을 타고 10여분 후면 증도에 도착한다.


증도에는 저수지도 곳곳에 있지만 수로와 둠벙도 많이 있다.

그리고 그곳에는 어디든지 붕어들이 서식하고 있어

현장상황을 잘 파악하여 낚시할 곳 선정만 잘 고르면 아주 재미를 볼 수 있는 곳이 많다.


필자는 수로와 둠벙등 여러 곳을 돌아 본 뒤 한 둠벙에서 자리를 잡았다.

필자가 정한 둠벙은 그나마 물색이 탁했고, 수초도 잘 형성되어 있었다.

운선 붕어 탐색차 지렁이를 여러마리 달아 던진 채비가 들어가자마자 반응이 오더니 바로 올라선다.

그리고 낚이는 붕어.. 드디어 체고가 좋은 섬붕어와의 첫 만남이 시작된 것이다.

이어서 바로 낚이는 붕어 역시 거짓말처럼 월척급 붕어가 선을 보인다.

바로 이 맛!!... 그래 이맛이 바로 섬낚시의 매력이 아닐까?? 싶다.


캄캄한 밤.

밤낚시는 시작되고 강하게 불어오는 바람 속에도 찌는 멋지게 솟아 오른다.

그리고 낚이는 붕어..붕어.. 모두가 준척급 이상 체고가 좋은 월척 붕어이다.

마치 탄광에서 금맥을 캐듯 황금 덩어리들이 낚이지만 강한 맛바람은 이겨낼 제간이 없다.




지도를 통과하여 사옥도 선착장에서 증도로~~




사옥도와 증도행 배 시간표입니다




드디어 증도 선착장에 도착




방랑자가 도착한 둠벙의 모습




이피디 촬영 준비 끝!!




늦은 오후 이곳에서 붕어 탐색을...




넣자마자 첫 수에 낚인 붕어




섬붕어 체고 좋죠!!




하늘이 좀 수상합니다




드디어 강풍 시작~~ㅠㅠ




낚싯대가 이리저리 엉망




맞바람 이겨가며 낚시를 강행합니다




참붕어 미끼에 가물치가 덥석




긴 밤 지나고 아침이...


다음날 아침.

바람은 여전하다.

그리고 합류한 회원 님들...

그러나 강한 바람 속에 그렇게 좋았던 조황도 바람처럼 사라지고 다음날에는 모두가 빈작이였다.

거짓말처럼 사라진 조황??

이처럼 섬낚시는 현장조건과 어느정도 운 때가 맞아들어야 할지??


기타 현장감 넘치는 영상은 입큰붕어 동영상이나 FTV(11/24 금 밤 10시반)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잠시 자리 비운 후 끌고 간 낚싯대




방랑자의 조과중에서...




섬붕어 월척 멋있죠!!^^


[증도 둠벙 취재종합]


* 일 시 : 2006년 11월 13일(월) 17시 ~ 14일(화) 10시

* 장 소 : 전남 신안 증도소재 둠벙

* 날 씨 : 맑고 바람 강

* 취 재 : 대물방랑 방랑자

* 수면적: 2,000여평

* 포인트: 부들 인근 수초대

* 수 심 : 1.5m

* 낚싯대: 2.5칸 2대, 5.2칸 1대 (수초치기 채비)

* 채 비 : 5호 원줄, 4호 목줄, 5호 감성돔 바늘

* 미 끼 : 지렁이, 새우

* 조 과 : 35cm 급 이하 월척 4수 포함 준척급 7수

* 기 타 : 더 추워져야 수초대로 붕어들이 접근할 것으로 예상이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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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 - [대물방랑] 방랑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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