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 입큰 화보조행기 #19 > 충북 청주권 [2006.11.05]      [이미지만보기]


구찌야~ 낚시 가자!


금요일 늦은 오후 흑케미님과 청주 쪽으로 낚시 가기로 약속을 하고 급히 경부고속도로를 달려 간다.

가면서 청뿡님께 좋은 소류지 하나를 추천 해 주실 것을 청하고, 서청주에 도착하면 다시 통화를 하기로 했다.

그런데... 이럴수가... 으~~ 아~~ 정~~ 말~~ 몰랐다.

하행선 경부에서는 중부고속도로를 올라 탈 수 없다는 것을...ㅠㅠ

우여골절 끝에 서청주에 도착 할 수 있었다.


청뿡님과 여러번 통화를 해서 겨우 찾아간 소류지.

수초가 잘 발달해 있는 소류지로 두 세 사람이 조용히 낚시를 하면 딱 좋은 그런 곳이다.

청뿡님께 자세한 포인트 까지 안내 받고 한껏 부픈 마음으로 낚시를 시작하는데 밤 10시가 넘은 시각에 도착해서 대 편성을 하는데 자꾸 수초에 걸린다.

간혹 쓰러져 있는 부들에 채비가 걸리는 것이다.

힘들게 모든 낚싯대를 편성하고 나니 미안하게도 청뿡님께서 맛있는 저녁거리를 준비해 오셨다.

청뿡님 저녁 잘 먹었습니다....^*^ 감사합니다.




흑케미님... 붕어가 삭은 수초를 감고 나오자 만지기 싫은가 봅니다.^^




청뿡님이 준비해 주신 취재진의 먹거리...^*^ 청뿡님 정말 잘 먹었습니다~




자~~ 오늘 붕어들을 유혹할 미끼




늦은 밤 커피도 한 잔하고...


청뿡님을 보내드리고 흑케미님과 열심히 찌불을 응시해 보지만 찌불은 아무런 변화가 없다.

달이 서산으로 넘어가기를 기다려 보기로 하고 의자에 누워서 잠을 청해 본다.

휴~~~ 참 달이 밝다.

한기가 느껴져 잠에서 깨어나 미끼를 교체해서 드리워 놓은 찌불이 움직이기 시작한다.

꼼지락... 꼼지락... 어느세 미끼는 없어지고... 뭘까??


그렇게 시간은 흘러 아침을 맞이하고 철수 무렵에 잔챙이 몇마리로 만족해야 했다.

청주 시내에서 가까우면서도 많은 수초들 덕분에 아직까지 큰 덩어리가 존재 한다는 사실을 밤사이 첨벙대는 소리로 알 수 있었다.

좀 아쉽기는 하지만 다음을 기약하며 떨어지지 않는 발걸음을 돌린다.

그리고... 늦은 밤 회사 엄무을 마치고 응원을 와주신 빈수레님께 감사드립니다.^*^

정말 오랫만에 만남이다... 청뿡님 반가웠습니다.^*^

짫지만 소중한 추억을 만들어 주신 청뿡님께 감사 드립니다.




구찌 자리 바로 옆 열린 공간... 여기서 밤새~~ 오리가...ㅠㅠ




제방 중간 열린 공간 떡밥 낚시하면 찌를 멋지게 올려줍니다




제방 우측 포인트




상류 수초지대... 아침 수초 낚시해서 덩어리를 걸었다가 그만.... 쩝~~




흑케미님 자리... 캄캄한 밤에 도착해서 채비 안착이 힘들었다고 합니다




구찌 자리 입니다... 분위기는 굿~~인데.... 에효~~




아침에 잔챙이를 걸었습니다... ^*^ ~~ 그래도 붕애 얼굴은 보내요.ㅋㅋㅋ




누구 처럼 나도 월척 좀 잡아보고 싶어라~




아침 수초 낚시로 한마리 걸었습니다... 크기는...??ㅋㅋ




이제는 햇님도 얼굴을 내밀고...




철수를 하는데... 새우 미끼에 이런 녀석이...




후후후~~~ 이쁜 얼굴~~ ^*^




비록 작은 녀석이지만 비늘이 거치내요




이제는 햇님도 높이 떠 올랐내요... 자~~~ 이제 주말팀 가을 소풍 장소로... 쌩~~~


[흥덕구 소재 소류지 취재종합]

* 일 시 : 2006년 11월 3일(금) - 4일(토) 오전 까지

* 장 소 : 충북 청주시 흥덕구 소재 소류지

* 날 씨 : 밤사이 흐렸다 맗다 날씨가 왜 이 모양인지...ㅜㅜ

* 수 심 : 80센티 - 1미터권

* 채 비 : 생미끼 대물채비

* 미 끼 : 새우

* 조 과 : 잔챙이급 몇 수

* 동 행 : 흑케미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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