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날 수 있을까요??
출조지 선정을 놓고 고민을 하며 지난 화보를 검색하다가 이때쯤 조황이 괜찮았던 부여권을 떠올리며 무작정 길을 떠났다.
첫번째 소류지에 도착을 하는 순간.
환상적인 소류지 환경에 놀라 오늘은 무조건 쓸만한 붕어를 낚을 수 있겠구나 하는 느낌이 뇌리를 스쳤다.
대편성을 하기전 잠간 수초치기를 해 볼 요량으로 찌를 담궜는데... 헐~ 50cm... 찌가 서질 않는다.
저수지 전역을 이곳저곳 돌아다니며 찌를 담궈보지만 모든 지역에 수위가 낮아져 찌를 세울 수가 없어 하는 수 없이 철수.ㅠㅠ
이곳까지 왔으니 그냥 갈수는 없고, 네비에 의존해 주변의 위치해 있는 여러 저수지를 돌아보지만 마찮가지.
대체 어디로 가야 하나 고민을 하다가 날도 어두워지고 해서 하는 수 없이 저번주에 취재를 했던 곳에서 다시한번 도전을 해보기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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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출조지로 선정했던 저수지 전경... 그림은 환상입니다

우측편 전경... 가장자리에 갈대가 빼곡히 밀생해 작업을 해야 합니다

좌측편 전경

잠시 수초치기를 해보지만 찌가 서질 않습니다

두번째로 가본 저수지 전경... 이곳도 분이기는 굳입니다

좌측편에 부들과 갈대가 듬성듬성 분포대어 대만 담구면 붕어가 나올 것 같습니다

우측편 전경

저수지 중앙에서 낚시중인 왜가리..ㅠㅠ 볼 것 없이 철수합니다

세번째로 도착한 소류지... 이곳 또한 그림은 나오지요.^^

상류권 전경

좌측권 전경... 이곳 또한 수위가 낮아 낚시불가
서둘러 해가 지기전 저수지에 도착을 하여 상류 말풀 지역에 대편성을 하고, 새우와 지렁이를 사용해 낚시를 해보지만
가뭄에 콩나듯이 지렁이에 깔짝거리는 입질만 있을 뿐,
새우는 아예 건들지를 않아 시작할 때 꿰어 놓은 새우가 아침까지 살아서 움직이고 있었다.
초저녁부터 피어 오른 물안개가 철수전까지도 자욱하였고, 그나마 중류권에서 떡밥낚시를 한 0.1초님은 3 - 4치급으로 4수의 얼굴을 확인하였으며,
산밑에서 새우를 사용해 낚시를 하신 플랑크톤님은 8치급으로 2수를 하는데 만족해야만 했다.
오~~ 신이시여 어디로 가야 붕어다운 붕어를 만날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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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번째로 가본 소류지... 제방권 전경

우측권 전경

좌측 산밑 포인트

하루밤 신세를 진 저수지... 초저녁부터 피어 오른 물안개가 아침까지 이어집니다

상류에서 우측권 전경

이부장이 하룻밤 낚시를 한 자리

0.1초님이 철수직전 화이팅을 하시네요

취재진의 살림망

최고 8치급부터 4치까지

제일 잘생긴 놈으로...

입술이 두툼한 8치급

부채처럼 펼치네요

등지러미 또한 예쁘네요

무럭무럭 자라거라~
[부여권 소류지 취재종합]
* 일 시 : 2006년 11월 1일(수) 오후 6시 ~ 2일(목) 오전 9시까지
* 장 소 : 충남 부여군 소재 소류지
* 수면적 : 3천여평
* 취 재 : 데스크팀 - 이부장
* 날 씨 : 맑음
* 수 심 : 2m
* 포인트 : 상류
* 채 비 : 5호 원줄 (카본사), 모노 3호 목줄, 5호 지누바늘
* 미 끼 : 새우
* 동 행 : 플랑크톤님, 0.1초님
* 조 과 : 8치급 2수 외 5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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