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 입큰 화보조행기 #19 > 충북 청원권 [2006.11.02++]      [이미지만보기]


얇은 귀, 짧은 조행


필자가 마름이 좀 삭으면 한번 들이대 볼려고 했던 소류지 한 곳.

회사 친구가 다녀와서 하는 말을 들어 보니 낮낚시에 그것도 새우 미끼에 7 ~ 8치급 붕어들이 찌를 쭉쭉 올려 준단다.^^*

귀가 얇은 필자는 그 말에 바로 혹하고 필자의 형과, 조카 그리고 친구와 함께 잠시 탐사낚시에 나섰다.


필자는 제방 무너미에 자리를 잡고, 갓낚시 형태로 수초가에 4대의 낚싯대를 펼쳤다.

4대 중 3대는 새우를, 한 대는 떡밥을 달아 투척하니 진짜로 낮에 7치급이 얼굴을 보여 준다.

필자의 친구가 5시경 새우에 입질을 받아 대형급 녀석과 화이팅 하는 과정에서 안타깝게도 떨구는 일이 발생.

다 끌려 나와 발 앞에서 그만...ㅜㅜ

필자의 형님과 조카는 옆에서 떡밥낚시로 잔챙이 재미를 보며 따뜻한 가을햇살 아래서 여유로운 낚시를 즐긴다.

케미를 꺽을까 말까 고민에 고민을 하다 다음에 정식으로 다시 들이대 보기로 하고 아쉬움을 뒤로 한채 조용히 낚싯대를 접는다.




소류지 전경




소류지 상류권




소류지 우안




소류지 좌안




멋진 포인트




필자와 동행 출조한 친구의 포인트




필자의 포인트




필자의 대편성




새우가 모자라네요




한 대는 떡밥으로,,,




떡밥에 지렁이를...




자주 올라오긴 하는데...




나 이쁘쥬?? ^^




해는 저물고 이제 철수 시간이...




우리나라에서 스윙낚시를 제일 잘하는 우리조카입니다.^^::


[청원군 소재 소류지 취재종합]

* 일 시 : 2006년 10월 30일(월) 오후 12시부터 - 6시까지

* 장 소 : 충청북도 청원군 소재 소류지

* 날 씨 : 흐리고 맑음

* 대편성: 2.9 ~ 4.0칸대까지 4대

* 채 비 : 원줄 5호, 목줄 모노 5호, 에프존 수제바늘 5호

* 조 과 : 최고 7치급 외 잔챙이

* 기 타 : 다음에 멋지게 들이대볼 생각입니다... 생각 있으신 분은 쪽지를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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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 - [푸른물결팀] 청뿡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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