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 입큰 화보조행기 #18 > 강화권 수로와 손맛터 [2004.12.05-06]      [이미지만보기]


입질을 보기 위한 몸부림


지난 주말, 날씨도 흐리고 간간히 비가 내리는 와중에 그래도 주말출조는 계속되어야 한다는 생각으로 몇몇의 주말팀과 함께한 강화권 수로.

가장 먼저 찾아간 창후리수로에서 오후 수초낚시를 시도해 보았지만 전혀 입질을 하지 않아 철수를 하고...


외포리에서 하루 민박을 한 다음날.

아침일찍 찾아간 흥왕지는 바람이 너무 많이 불어서 낚시가 힘들 것 같아서 다시 철수를 하게 되었다.


2차지로 찾아간 내리수로 물색도 맑고 수심도 거의 찌하나 정도이다.

모두 흩어져서 수로의 곳곳에서 수초치기를 시도했지만 제대로 된 입질을 받기는 힘들었다.


해안가 찬바람에 두손을 들고 다시 3차지로 찾아간 누산수로.

서둘러 채비를 챙긴 구찌 님이 조황마루타가 되어서 채비를 드리워 보았지만 전혀 입질을 하지 않는다.

이때가 오후 2시경.

손맛과 찌맛에 굶주린 주말팀은 손맛터라도 가서 원없이 손맛을 보자고 의견을 일치시키고, 4차지로 정한 고양 약수 손맛낚시터로 이동을 했다.


약수손맛터는 노지의 거친 바람에서 지친 주말팀에게 편안한 안식처 처럼 느껴졌다.

처음 손맛터를 찾은 주말팀은 둔탁한 노지 채비를 가지고 약간의 변화를 주면서 손맛터 낚시에 적응을 하는 채비 운영의 묘미를 보여주었고

3시간 정도 낚시에 충분한 손맛을 느낀 주말팀은 스스로 위안을 하면서 주말출조를 마감했다.




주말팀이 가장 먼저 조황을 확인하기 위해 찾은 창후리 수로 전경




서둘러서 채비를 내리는 잡초 님의 모습




요즘 주말팀과 함께 움직이는 콩밭 님이 수심을 측정하는 모습




2차지로 찾아간 내리수로에서 수초낚시를 시도한 주말팀의 모습




구찌 님이 건너편 수초사이를 공략하기 위해서 노력하는 모습




항상 다정한 모습을 보여주는 잡초 님과 흑케미 님의 모습




시간은 지나가지만 전혀 입질은 보여주지 않는 내리수로




흐미~ 춥다!... 철수 언제 합니까!!^^




철수하고 빨리 3차지로 가자고요




3차지로 도착한 누산수로 전경... 수심은 찌하나 정도




가장 먼저 수초구멍을 공략하는 구찌 님의 모습




따뜻한 누산수로였지만 붕어의 입질은 전혀 볼 수가 없었습니다




누산수로 둑방위에 세워놓은 주말팀의 차량들




4차지로 손맛을 보기 위해 찾아간 고양 약수낚시터 전경




노지에서 보지 못한 손맛을 원없이 보는 그린붕어 님의 모습




생미끼 낚시만 하던 구찌 님도 손맛터에서 즐거운 손맛을 봅니다




잡초 님도 일주일 동안 굶주렸던 손맛을 충분히 보았습니다




주말팀과 함께 한 콩밭 님은 마냥 즐거운 모습입니다.^^


[강화권 수로 취재종합]

* 일 시 : 2004년 12월 4일(토) - 6일(일)

* 장 소 : 강화권 수로와 손맛터

* 날 씨 : 토요일은 흐렸고 일요일은 맑았음

* 수 심 : 강화권 수로의 수심은 60-80센티 정도

* 동 행 : 잡초 님, 구찌 님, 흑케미 님, 콩밭 님, 그린붕어 님 & 하늬붕어 님


*** 기타 조황문의는 김포 토종낚시점으로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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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 - [데스크팀] 글, 사진 : 쥴리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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