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짜다!!
백짜님에게서 전화가 왔다! 이번주 취재가자.
청도 짝대기님과 통화해보니 좋은 조황을 보인다며 바로 내려오라는... 낭보!!^^
아침 8시, 백짜님을 모시고 청도로 출발.
약 4시간 주행으로 청도에 도착하여 짝대기님의 집에서 점심을 먹은 후 작전 회의를 끝내고 풍각면 소재 청석지로 향하였다.
현장에 도착하니 수면 약 8,000여평 정도 저수지의 3분의 1정도가 마름과 뗏장으로 덮혀 있었다.
그림은 좋으나 채비 투척이 어려워 짝대기님께서 바지장화를 신고 각 포인트에 수초작업을 마쳤다... 이제 마음 편하게 휴식!!
해질무렵 저녁을 간단히 먹고 각자의 포인트로 돌아가 캐미를 꺽고 전투태세(?)로 돌입하였다.
수심 60 ~ 80cm에 미끼는 참붕어로만 승부를... 입질 시간이 오후 8시 ~ 11시... 그리고 새벽 2시 ~ 4시에 집중된다는 정보.
잠시도 방심할 틈이 없었다.
8시 30분경, 필자의 2.2칸대에서 첫입질!!
강한 챔질에 이어지는 대물과의 상면을 시작으로 각 포인트에서 고르게 턱걸이와 8, 9치급의 준척급 붕어를 만날 수 있었다.
새벽 2시경, 백짜님 포인트에서 요란한 물소리와 "백짜다~~!!" 라는 함성에 달려가 보니 1.7칸대에 약 80cm에 육박하는 입큰 토종메기가 달려있었다.
진이 빠진 백짜님의 허탈한 표정에 필자는 실소를 금할 수 없었다.^^
초저녁에 필자가 잡은 대물때문인지 백짜님과 짝대기님은 부픈 기대감으로 뜬눈으로 밤을 지새우고 아침을 맞는다.
그러나 새벽녁에는 짙은 안개로 인해 찌조차 보기 힘든 상황이 이어져 청석지에서의 하루를 마감할 수 밖에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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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놈을 보면 징크스가 있다는 태공아

자~~시작합니다

백짜님의 좌측 포인트

백짜님의 우측 포인트

짝대기님 수중전 포인트 작업중

상류에서 제방권을보고...

요놈으로~~ 고놈을...!!

아침이슬

철수 중 마지막 입질에...

9치급 이상만 모아모아~~

짝대기님 양손에 턱걸이 월척급 붕어를... 축하합니다.^^

필자가 잡은 37.5cm급 붕애.^^*

붕어를 들고... 기념사진 한장.^^

와우!~ 백짜님 손맛 좀 보셨겠네요.^^

누구 입이 더 큰가??!!

대물과 괴물

탐스런 청도사과입니다
[청석지 취재종합]
* 일 시 : 2006년 10월 17일(화) ~ 18일(수)
* 장 소 : 경북 청도군 풍각면 청석지
* 날 씨 : 맑음
* 취 재 : 이슬팀
* 동 행 : 짝대기님
* 편 성 : 1.5 ~ 3.0칸 8대 (필자기준)
* 채 비 : 원줄 5호, 목줄PE 4호, 감성돔 5호
* 미 끼 : 참붕어
* 조 과 : 37.5cm급 1수, 월척급 2수, 9치급 6수, 80cm급 토종메기
* 기 타 : 가을철에는 맹독성 뱀에 주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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