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 입큰 화보조행기 #19 > 충북 음성권 [2006.10.12-13]      [이미지만보기]


낚시가 뭔지


몇 일간의 붕어 생각에 잠을 이루지 못한 필자.

낚시가방을 챙기고 특파원점인 일죽제일낚시로 향하였다.

사장님과 커피를 한잔 마시고 소류지 위치를 확인, 오늘 쓸 미끼를 준비해 소류지로 향하였다.

소류지에 도착... 감탄사가 절로 나왔다.

이쪽을 보아도 포인트, 저쪽을 보아도 포인트, 한마디로 소류지의 전역이 포인트였다.

소류지를 둘러보고 제방권에 대편성을 한 후, 간단히 저녁을 먹고, 커피 한잔을 마신다.

캐미를 꺽고 미끼를 달아 포인트에 입수를 시키고... 이제는 입질을 기다리는 일만 남았다.

그런데 갑자기 바람이 불기 시작하고 기온은 급격히 떨어져 방한복을 입어도 춥다.

휴대용 난로를 켜도... 아~~ 춥다.ㅠㅠ

소류지 옆 공장에서 쾅~! 쾅!~ 하는 소리까지 들리고...ㅠㅠ


이후 저녁 10시가 조금 넘어 소리가 들리지 않아 다시 낚시에 돌입.

시간은 벌써 12시가 되었다.

4.0칸대에서 4마디를 올리고 수초 쪽으로 끌고 가는 입질.

챔질을 하니 헛챔칠... 한참 입질을 하지않고... 눈은 가물가물 거리기시작하고...ㅠㅠ

몸을 녹히려 다시 커피 한잔을 마시려는 순간.

3.5칸대에서 이단 입질이 들어왔다... 그러나 이번에도 헛챔질이었다.

그렇게 시간은 흐르고 흘러... 어느새 동이 트고 못내 아쉬움을 뒤로한 채 철수를... 반복되는 순간 순간... 도대체 낚시가 뭔지...ㅠㅠ




소류지가 있는 마을 입구... 능산 2리




제방 좌측권에서...




갓낚시포인트 1




갓낚시포인트 2




수초치기 포인트입니다




중류권에서 제방을 바라보고...




이곳 역시 수초치기 포인트입니다




소류지로 유입되는 물




상류에서 제방권을...




또다른 포인트입니다




중류권에서...




하류권 포인트입니다




멀리 태공아의 자리




소류지 전역이 부들과 갈대로 형성되어 있습니다




제방권에서 상류를 바라보고...




중앙에만 수초가 없습니다




오늘 붕어를 유인할 미끼들입니다




해는 서산으로 지고...




태공아의 포인트입니다... 좌측권




태공아의 포인트입니다... 우측권




아쉬움을 뒤로하고 철수합니다


[능산 2리 소류지 취재종합]

* 일 시 : 2006년 10월 12일(목) ~ 13일(금)

* 장 소 : 충북 음성면 능산2리 소류지

* 날 씨 : 맑음

* 취 재 : 이슬팀

* 편 성 : 2.3 ~ 4.0 8대

* 채 비 : 원줄 5호, 목줄 4호, 바늘 감성돔 4, 5호

* 미 끼 : 새우, 옥수수, 지렁이

* 조 과 : 없음

* 기 타 : 밤기온이 너무 내려갑니다... 방한에 유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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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 - [이슬팀] 태공아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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