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출 뒷풀이 - 해남권 수로 수초치기
즐거운 정출을 마치고 정출날 보지 못한 붕어의 얼굴을 보기 위해 짱둥이 님의 안내로 찾아간 해남 문내수로입니다.
바람이 강하게 불어서 수초낚시가 제법 힘들었지만 채비가 정확히 안착을 하면 씨알 좋은 붕어들의 입질을 볼 수 있었습니다.
대체적으로 갈대가 밀생한 곳에서 입질을 자주 볼 수 있었습니다.
해남권수로를 둘러 본 결과 아직도 많은 포인트들이 해안선을 끼고 산재되어 있어
지리적으로 먼 상황이어서 개체수도 풍부할 것으로 예상되었으며 바람만 피해서 출조를 한다면 즐거운 조행이 될 수 있는 해남권 수로들이었습니다.

해남권 해안가를 끼고 이런 형태의 수로와 둠벙들이 계속 연결되어 있습니다

낚시를 한 흔적이 별로 보이지 않는 수로와 둠벙들입니다

취재팀이 낮 수초낚시를 시도한 해남 문내수로 초입에 있는 둠벙 전경

강한 바람이 부는 와중에도 수초치기에 여념이 없는 황필 님과 짱둥이 님

구찌 님과 그린붕어 님도 수초사이 구멍을 찾아 붕어를 공략하고 있습니다

쥴리도 뗏장에 가까이 붙여서 붕어를 공략해 보았는데 잔챙이들 입질뿐입니다

점심을 먹고 다시 대를 편 황필 님이 연타로 붕어를 걸어 내었습니다

수초치기 하다가 연속 입질을 받아 보기는 참 오래간만이라고 합니다

싱싱한 지렁이를 물고 나온 문내수로 붕어의 모습... 붕어가 별로 안 이뻐요

수초에서 스윙낚시에는 4 - 5치급 붕어들이 낮에도 계속 입질을 해 줍니다

오후 4시경이 되면서 쥴리도 수초치기로 8치급 붕어를 걸어내었습니다

쥴리가 갈대 사이에서 걸어낸 문내수로 8치급 붕어의 모습

수초사이에서 움직이는 찌를 응시하는 황필 님의 모습이 진지합니다

짱둥이 님도 장대를 이용해서 수초사이를 공략해 보지만 바람 때문에 채비안착이 어렵습니다

해남 삼원낚시 사장님도 같이 동행을 해 주었습니다

오랜 기다림 끝에 구찌 님도 씨알 좋은 붕어를 걸어 내었습니다

구찌 님이 걸어낸 8치급 붕어의 튼튼한 모습

해안선을 따라서 억세풀이 난 곳은 대부분 수로로 보시면 됩니다

해남권 수로에서 바라본 서해의 해가 지는 모습
[해남권 수로 취재종합]
* 일 시 : 2004년 11월 21일(일) 오전 11시 - 오후 5시
* 장 소 : 전남 해남권 수로
* 취 재 : 데스크팀
* 동 행 : 짱둥이 님, 황필 님, 구찌 님, 그린붕어 님, 하늬붕어 님, 해남 삼원낚시사장님
* 날 씨 : 대체로 맑았지만 바람이 강하게 불어옴
* 포인트: 대체적으로 뗏장이 많은 곳은 잔챙이들의 성화가 심했지만 갈대가 밀생한 곳에서는 8치급 붕어들이 입질을 해주었음.
* 채 비 : 수초치기 채비 (원줄 4호, 목줄 1호) - 쥴리기준
* 수 심 : 70 - 90센티 정도
* 미 끼 : 지렁이
* 조 과 : 8치급 붕어 4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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