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 입큰 화보조행기 #19 > 충북 영동권 [2006.09.27-28]      [이미지만보기]


천하장사 강붕어


가을철 극심한 가뭄으로 인해 전국 저수지들의 저수율이 현저히 낮아지고 낮과밤의 기온차가 많이 나서인지 조황이 좋지 않다.

이럴땐 수로나 보쪽으로 출조를 해보는 것도 좋을 듯하여 출조지를 물색하던 중,

지인으로부터 요즘 한창 굵은 씨알의 붕어들이 올라온다는 영동쪽에 위치한 보를 소개 받아 0.1초님과 들뜬 마음으로 출발.


오후 3시경 목적지에 도착하여 보 주변을 한바퀴 돌아보니 물색도 good!!... 물속엔 듬성듬성 말풀까지 올라와 있어 포인트 또한 환상이었다.

취재진은 중류권 수심 3m권에 대편성을 하였지만 수중 말풀 때문인지 서너번의 앞치기를 하여야만 바닥에 안착이 되는 상황.

그래도 어쩌하겠는가... 씨알 좋은 붕어가 나온다는데...ㅠㅠ




하류에서 바라본 보..보길이가 약 100m 정도 됩니다




취재진의 자리 중류권에서 바라본 하류권




취재진의 자리에서 상류권을 바라보고...




하류권 전경... 하류권은 찌가 흐릅니다




취재진 자리에서 건너편 부들밭 포인트를 바라보고...




여러 포인트마다 말풀들이 잘 분포되어 있습니다




하류권에서 낚시를 하고 계신 현지 조사님




하류권에서 릴낚시를 하시는 조사님




오늘은 뭔가 보여주겠다며 힘차게 앞치기를 하시는 0.1초님... 촛점이 맞질 않았네요. 죄송~ ^^




눈에 힘을 주시고 찌를 주시하시는 0.1초님... 오늘은 진짜 뭔 일을 낼 것도 같은데...??




이부장도 3.2칸 ~ 2.5칸대 3대를 편성해 보았습니다




곡물류 떡밥과 싱싱한 지렁이를 달아서...


해가 지기전 약 2시간 가량 큰 기대를 갖고 낚시를 해보았지만 깔짝거리는 입질만 있을 뿐이다.

시원한 찌올림은 보지 못한 채 밤을 기대해보기로 하고 저녁 식사를 맞친 후 7시경부터 본격적으로 밤낚시 시작.

떡밥과 지렁이를 꿰어 구멍을 찾아 채비를 안착시킨지 10분이 지났을까??

2.5칸대 찌에서 꿈뻑하는 예신을 보이더니 물속을 뚫고 올라오는 찌불... 쉑~ 핑핑~ 푸다닥~ 푸다닥~

제법 거칠게 반항하며 당체 얼굴을 보여주지 않으려고 몸부림치는 정체불명의 어종.

손맛 느낌으로는 월척급 이상은 되어 보이는데 살살 달래어 조심히 수면으로 꺼내어보니 8치급의 쭉빠진 강붕어다.


그 후로 자정까지는 약 5수의 붕어를 추가하고, 잠시 야식을 먹은 후 새벽 2시경부터 다시 낚시를 하니 1시간 동안 입질이 이어진다.

짜릿한 손맛과 찌맛을 보며 6수의 붕어를 추가로 낚은 후 잠시 휴식을 취한 후 늦잠을...ㅜㅜ 결국 아침 낚시를 못하고 아쉽게 취재를 마감하게 되었다.




찌가 올라오기만을 기다려 봅니다




취재진의 살림망... 그래도 손맛은 보았습니다




취재진의 조과를 한자리에... 최고 8치급 이하 14수




8치급 잘빠진 강붕어들




제일 잘생긴 강붕어입니다




얼굴도 이만하면 모델감이죠




비늘이 거칠고 단단합니다




등지러미는 송곳처럼 날카롭습니다




방생하기 전 다시한번...




'자연은 자연으로 돌아가야 합니다'




이 꽃을 플랑크톤님에게 드립니다.^^


[영동권 보낚시 취재종합]

* 일 시 : 2006년 9월 27일(수) ~ 28일(목)

* 장 소 : 충북 영동군 심천면 소재

* 날 씨 : 덥고 맑음 , 새벽에는 너무 추웠음

* 취 재 : 데스크팀..이부장

* 동 행 : 0.1초님

* 미 끼 : 지렁이.떡밥

* 조 과 : 8치급 4수외 10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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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 - [데스크팀] 이부장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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