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 입큰 화보조행기 #19 > 충남 태안권 [2006.09.21]      [이미지만보기]


신생지 이원호의 입질


** 본 화보집에 소개된 수로권은 공사현장 차량사고를 방지하기 위해 관할 관공서에서 진입로를 통재하고 있으니 착오없으시기 바랍니다.

충남 태안 이원호??

아마 이원수로는 알아도 이원호는 생소한 분들이 많을 것이다.

몇년전 방조제를 막아 인위적으로 간척지로 개발하고 있는 곳으로 넓은 본류권에 양갈래로 수로형태를 이루고 있는 곳이다.

아직 본류권은 염분끼가 남아 있어 바다 어종들도 서식하고 있으나 수초가 밀생된 지류권으로 들어가면 붕어들을 만날 수가 있다.


현장 도착당시에도 낚시한 흔적이 거의 없는 지류권을 찾아서, 일단 지렁이 미끼로 탐색부터 시작한다.

낚싯대를 펴는 중에도 찌올림과 동시에 힘차게 수촛대로 쳐박는 붕어들.

낚싯대 편성 다 마치기 전에도 벌써 5 ~ 7치급 붕어를 6수나 만났다.




가을느낌!!




드넓은 이원호의 모습 중 일부




가짓수로중에 첫번째 만난 수로 이곳에서도 새우미끼에 굵은 붕어들이...




이원호 뒤에 보이는 학암포 발전소




부들/갈대 수초가 잘 형성되어 있는 가짓수로




불편하지만 석축에 앉아서 낚시를...




포인트를 둘러보는 산적 님과 양운석 님




취재진들이 자리한 포인트


이른 초저녁부터 새우미끼로 달아 교체를 해봐도 이원호의 순진한 붕어들은 덥석덥석 잘 물기만 한다.

밤이 되면서 현장에서 채집한 짱뚱어/망둥어를 사용해도 역시나 붕어들이 덥석덥석...

그러나 월척급이 안 낚인다는게 좀 아쉬울 따름이다.

혹시나하는 마음에 좀더 아랫쪽으로 포인트를 옮겨보고, 이른 아침부터는 참붕어 미끼도 사용해 보았지만, 역시 씨알의 큰 변화는 없었다.


하룻밤의 간단한 낚시로 이원호를 판단하기에는 좀 이르감이 있지만,

아마도 좀더 포인트를 개발할 여지와 날씨가 좀더 추워지면 씨알 좋은 붕어들이 낚이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해본다.

이곳 이원호는 곳곳에 낚시할 포인트가 광범위하고, 붕어자원이 많아 앞으로 대호만이나 남양호처럼 낚시인의 큰 재미를 주는 곳 중에 하나일 것 같다.




강바다낚시 특파원의 포인트




전화통화 중에도 붕어를 걸어내는 산적 님




지렁이를 포함하여 생미끼는 모든 먹습니다




똥고미끼에도 붕어가 덥석~~




이렇게 부들수초에 가까이 붙이면 입질이...




잘 생겼죠!!




방랑자의 두번째 포인트




이원호의 평균씨알 붕어들


[이원호 취재종합]

* 일 시 : 2006년 9월19일(화) 17시 ~ 20일(수) 08시

* 장 소 : 충남 태안 이원 이원호

* 날 씨 : 맑음

* 취 재 : 대물방랑

* 포인트 : 상류권 지류 부들수촛대

* 수 심 : 1m 내외

* 낚싯대 : 2.9 ~ 4.4칸 9대... 방랑자 기준

* 채 비 : 4호원줄, 4호목줄, 4호 감성돔 바늘

* 미 끼 : 생미끼면 모두다 잘 먹힘(새우/지렁이/참붕어/ 기타등등...)

* 조 과 : 5~ 8치급 15수... 방랑자 기준

* 기 타 : 포인트가 굉장히 곳곳에 많이 있어 포인트 개발을 요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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