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 입큰 화보조행기 #19 > 충북 충주호 [2006.09.16-17]      [이미지만보기]


낚시 입문 후 처음


이제 제법 쌀쌀한 날씨가 이어지고 있다.

경상도권으로 출조 후 피곤함 몸을 주말을 맞이해서 쉴려고 했는데

충주댐으로 출조한 주말팀들의 조과가 괜찮다는 소리에 밤 10시경 충주댐으로 향했다.


태풍의 상경 소식으로 사뭇 불안한 마음으로 도착한 충주댐은 별로 바람도 불지 않고 비만 간간히 내릴 정도였으며

자정 정도에 도착해서 밤낚시를 하고 있는 주말팀들과 이야기를 나누어 보았다.

날씨가 좋은 오늘낮에는 간간히 입질이 들어 왔다고 하며,

날씨가 흐려지고 어두워지면서 밤 9시경까지는 입질이 왔었는데 밤이 깊어가면서는 전혀 입질이 없다고 한다.

아마 태풍의 영향이 아닌가 하고 분석들을 하고 있었다.

입질이 없는 시간에 잠시 담소의 시간을 가지고 새벽을 기약하며 휴식을 취하기로 하고 잠을 청했다.




주말팀과 함께 출조를 한 충주댐 수산리권 전경




지금 충주댐 수위가 130미터 정도여서 낚시 여건이 좋습니다




주말팀의 먹거리를 담당하고 있는 붕맨님의 대편성 모습




충주댐이 좋아서 일년의 대부분을 충주권에서 보내시는 주말팀 짱님의 모습




소양댐 우승자인 황필님이 충주댐까지 접수하려 출조하였습니다.^^




이제 운이 아니고 실력입니다.^^ 같은 조였던 대바기님이 수심을 측정 중입니다




언제나 웃는 모습의 봉봉님 이번에는 루어로 강준치를 잡았습니다.^^




항상 이 시간이 가장 즐겁습니다




초저녁에 붕맨님이 드디어 충주호에서 처음으로 붕어를 걸어 내었습니다




충주호 출조 사상 처음으로 황필님도 붕어를 걸어 내었습니다




황필님이 충주호 출조 사상 처음으로 걸어낸 9치급 붕어의 모습




밤에 날씨가 흐리고 태풍의 영향인지 전혀 입질이 없었습니다


날이 어스름하게 밝을 무렵부터 취재를 시작했지만,

흐린 날씨와 바람 때문인지 전혀 오전 입질은 볼 수가 없었으며 강한 바람 때문에 철수를 해야만 했다.

지금 현재 충주댐은 수위도 안정적이며 녹조도 많이 사라졌으며 바닥의 수초도 모두 삭은 상태여서 낚시여건은 아주 좋은 상황이다.

날씨가 맑고 따뜻한 날은 낮에도 붕어가 꾸준히 나오고 있으며

수심이 깊은 곳보다는 수심이 조금 낮은 곳에서 씨알이 큰 붕어들이 나오고 있지만 날씨가 흐린 날은 조황이 좋지 않은 것이 특징인 것같아 보인다.


주말팀의 조과를 살펴보면 토요일 낮에 날씨가 좋을 때와 해가 떨어지고 밤 9시전까지만 붕어들이 입질을 해 주었으나

밤이 되고 흐려지면서는 전혀 입질이 없었으며, 흐린 날씨가 태풍의 영향인지 일요일은 오전까지 전혀 입질이 없었다.

충주댐 붕어들은 가을에는 날씨가 좋은 날을 선호하는 것 같은 느낌이었고, 본격적인 충주댐 낚시는 이제부터가 호기가 아닐까 싶다.

서서히 물들어 가는 가을의 정취와 충주호의 대물을 느껴 보시지요.^^




충주댐의 잘 생긴 토종월척붕어의 모습입니다




충주호를 그렇게 다녔지만 처음으로 붕어를...^^ 그것도 월척으로 잡았습니다




황필님도 충주호에서 붕어를 처음 잡아보고 한껏 흥분된 모습입니다




빈수레님과 붕맨님이 잡은 충주호 수산리권 월척붕어의 모습




날씨가 좋으면 이정도 조과는 기본적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자연은 자연으로 돌아가야 합니다'




언제나 기대심을 가지게 하는 충주호입니다


[충주호 수산리권 취재종합]

* 일 시 : 2006년 9월 16일(토) - 17일(일)

* 날 씨 : 대체로 흐리고 바람이 강하게 붐

* 장 소 : 충북 충주댐 수산리권

* 수 심 : 2 - 3미터권

* 미 끼 : 떡밥, 지렁이

* 채 비 : 떡밥, 이봉채비

* 칸 수 : 2.9칸 - 4.0칸

* 조 과 : 월척급 2수 외 8 - 9치급 10수 정도

* 동 행 : 빈수레님, 봉봉님, 붕맨님, 황필님, 대바기님, 어랑나랑님 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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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 - [억척쥴리] 쥴리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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