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 입큰 화보조행기 #19 > 경북 경주권 [2006.09.13-14]      [이미지만보기]


기분 좋은 취재


전날의 아쉬움을 달래기 위해서 아화종합낚시에서 작전회의를 한 취재진.

건천 소재에 있는 방내못이 가능성이 크다고 현지를 잘 아는 붕애비님이 추천을 해서 낮 부터 방내못을 찾아갔다.


방내못은 1만평 규모의 평지형 저수지로 전역에 부들과 뗏장수초 마름들이 잘 분포되어 있는 저수지인데

한마리를 걸기만 해도 거의 월척급 이상들이 나온다고 하는 대물터이지만, 블루길의 성화가 심하기 때문에 낮낚시가 거의 안되는 곳이기도 하다.


방내못에 도착해서 포인트를 둘러 보고 있는데,

상류권에 전날 낚시를 한 입큰회원인 방내님의 친구분들이 자리를 양보해 주셔서 편히 대편성을 할 수 있었습니다.

자리를 양보해 준 방내님 친구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상류와 길쪽포인트 제방권에 대편성을 한 취재팀은 밤이 되기만 기다리면서 오후낚시를 시도해 보았지만

오후에는 모든 미끼에 블루길이 달려 들어서 낚시가 거의 불가능한 상황이 이어졌다.

밤이 되면서 캐미를 꺽고 채비를 다시 드리워 보는데...

포인트마다 차이가 있는데 밤에도 블루길이 달겨 드는 포인트도 있었고 그렇치 않는 포인트도 있었다.

옥수수 미끼에는 밤에도 꾸준하게 블루길의 입질이 이어 졌는데 자정이 지나면서 비가 조금 그치고 바람이 멈추었고

하남토성님이 바람을 가르는 소리와 함께 월척급 붕어를 걸어 내었다.




경북 경주시 건천면 소재 방내못 전경




평지형으로 수초 형성이 잘 되어 있는 방내못입니다




부들과 뗏장 마름 말풀등 서식 여건은 최고 입니다




상류권은 부들과 뗏장 수몰나무등이 있어서 최고의 포인트 입니다




수초대에서 보트낚시를 즐기는 조사의 낚시 모습




현지꾼들은 개인좌대를 물속에 만들어 놓고 낚시를 즐깁니다




천[메주콩]마님은 제방권 뗏장수초대를 공략하는 대편성을 했습니다




봉봉님과 천[메주콩]마님은 항상 즐거운 표정들입니다




붕애비님은 길쪽 마름 수초대에 대편성을 했습니다




쥴리는 수초채비를 부들 사이에 편성을 했습니다




하남토성님은 최고의 포인트에 자리를 잡은것 같아 보입니다




날씨가 좋으면 정말 좋았을 것인데 밤새 흐리고 비가 내렸습니다




캐미불을 밝히고 대물과의 조우를 기대했지만 눈알만 아팠습니다.^^




하남토성님이 자정이 조금 지난뒤에 걸어낸 방내못 32센티 월척의 모습


새벽녁에 구찌님도 8치급 붕어를 걸어 내었다.

제방권에 낚시를 하던 봉봉님과 천[메주콩]마님, 붕애비님은 현지꾼의 봉고포터의 바퀴가 빠져서 레카차를 부르는 바람에

입질을 전혀 받지 못하고 밤을 지새웠다.

방내못은 동이 터오면서 또 다시 블루길의 성화가 이어져서 도저히 낚시가 불가한 상황을 보여주었기에 취재팀은 서둘러 철수를 했다.


2박 3일간의 경북권을 둘러 본 결과.

이제 날씨가 좋아지면 바로 대물들이 움직일것 같은 느낌이 확실히 왔고 추석을 전후해서 좋은 조황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가을의 대물붕어.

수도권에서도 한번쯤은 도전해 볼 만한 곳으로 보여진다.




등지느러미가 유난히 넓은 방내못 월척급 붕어입니다




갑옷으로 튼튼하게 무장한 방내못 붕어의 비늘 모습




선량한 눈망울을 보기만 해도 마음이 차분해 집니다




취재진의 총 조과를 한꺼번에 모아 보았습니다




구찌님이 새벽에 걸어낸 8치가 넘는 붕어의 자태




'자연은 자연으로 돌아가야 합니다'


[방내못 취재종합]

* 일 시 : 2 006년 9월 13일(수) - 14일(목)

* 날 씨 : 대체로 흐리고 비

* 장 소 : 경북 경주시 건천면 소재 방내못

* 수 심 : 80센티 정도

* 미 끼 : 메주콩, 옥수수

* 채 비 : 생미끼 대물채비, 수초채비

* 조 과 : 32센티 월척급 1수, 8치급 1수, 7치급 2수

* 동 행 : 붕애비님, 하남토성님, 천[메주콩]마님, 킹콩님, 구찌님

* 참 고 : 방내못은 블루길의 성화가 심하기 때문에 콩낚시가 필수이며 자정이 넘어서면서 블루길의 성화도 약해지면 찌를 응시하고 준비해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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