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 입큰 화보조행기 #19 / 유료터 화보조행기#16 > 경기도 안성권 [2006.0902-03]      [이미지만보기]


가을 보낚시


계절이 가을이니 가을에 어울리는 보낚시.

드디어 안성으로 출조지를 정하고 함께 할 형님들께 전화를 돌리니 같이 가실 분이 세분이나 된다.

이번에 입붕에 새로 가입하신 오일짱님께서 필자의 집 근처로 주말 1시경에 찾아주셨다.

필자와 토붕님과 낭만가인님을 차례로 만나 서안성낚시 특파원점에 도착하니 어느새 오후 4시 30분 넘어간다.


시원한 냉커피 한잔을 마시며, 사장님으로 부터 포인트를 안내받고 소모품과 미끼를 구입하여 출발!!

알려주신 한천으로 가기 전에 소류지를 둘러보니 마름이 가득해 낚시할 자리가 수월치 않고 마름이 삭은 뒤에나 찾으면 좋을 것 같은 느낌이다.

가늘 길에 저녁을 맛나게 먹고 쉬엄쉬엄 한천에 도착하니 어느덧 6시가 넘어가는 시간.




서안성낚시 특파원점




한천 가기전에 들려본 소류지




한가로워 보이는 조사님




필자보다 먼저 낚시중인 조사님




보 왼쪽 수심이 깊은 포인트




보가 만수위입니다




보 아래에서도 낚시를 즐겨요




보 우측권 풍경


낚시 자리를 잡고 2.9칸과 3.2칸을 수초 언저리에 포진하는데 먼저 자리하신 오일짱님께서 짧은 시가에 지렁이 미끼로 6치급 붕어를 낚아 내신다.

일행들의 마음은 더욱 급해져 곡물가루와 지렁이로 짝밥을 달아 투여한다.

어느덧 해는 기울고 어둠이 내리는데 필자는 한번의 입질도 못받고 있다.

그나만 다행인 것은 같이한 낭만가인님과 오일짱님, 토붕님이 간간이 뼘치급 붕어를 낚아 올리시는 것으로 위안을 삼아본다.


이런~ 그렇게 한번의 입질도 못보고 날이 밝아온다.

지난 주에 이어서 필자의 전공인 보낚시에서 또 빈작으로 철수하여야 하는 것인가 하는 두려움(?)이 머리를 스친다.

날이 밝고, 서안성낚시 특파원 사장님이 응원차 시원한 배즙을 가져와 한봉씩 시원하게 마시고 나니 머리가 맑아진다.^^

사장님 감사합니다.^^


다시 심기일전하는 마음으로 커피를 끊여 마시고, 낚시 자리에 앉아 국산 섬유질 미끼를 달아 포인트에 투척한다.

잠시 숨을 죽이고 기다리니 두마디 깜박하고 올라오는 입질이 눈에 들어 온다.

챔질을 하니 잔챙이급인지 힘없이 달려오다가 갑자기 옆으로 달리며 옆의 낚시줄을 감으려 힘을 쓴다.

놀라 겨우겨우 어렵게 제압을 하니 모래무지가 섬유질 미끼를 먹고 후킹되서 걸려 나오는 것을 배스가 공격한 것이다.ㅜㅜ

2바늘을 사용해서 나머지 바늘에 배스가 걸렸던 것이다.

결과야 어찌되었던 아주 쎈 화이팅으로 손맛을 안겨주었다.^^




언제나 여유로운 낭만가인님




입붕에 새로 가입하신 오일짱님




늘 정도 낚시를 즐기시는 토붕님




강계에서 바라보는 일출




필자에 낚시자리 맞은편




보 왼쪽 상류권




필자에 포인트




갈대꽃과 파란 가을 하늘


그러는 중에도 함께한 분들은 붕어를 걸어 내시며 즐거운 손맛을 본다.

필자도 다시 미끼를 달아 투척하고 기다리니 점잖게 3마디정도를 밀어 올리는 입질을 보인다.

살짝 챔질을 하니 이번에는 옆으로 쬐며 힘을 쓴다.

손맛을 느끼며 올려보니 이번에는 한뼘이 넘는 8치급 반갑고 예쁜 토종붕어다.^^

이로써 필자가 보낚시에 연이은 꽝을 면하는 순간이다.^^


9시가 넘어가는 시간이고 각자 찌맛과 손맛을 충분히 느낀지라 철수하기로 하고 조과를 합쳐보니 그래도 5 ~ 8치급으로 40여수가 넘는다.

이만하면 함께 한 분들이 챔질 타이밍과 수초 때문에 떨군 붕어가 잡은 붕어 만큼이나 되니 풍성한 찌맛과 손맛을 본 것이다.




토붕님 포인트




대박이 난 오일짱님 포인트




서안성특파원 사장님입니다




필자가 잡은 35cm급 배스




8치급 잘생긴 토종붕어




5치에서 8치급 붕어로...




토붕님의 쑥스러운 포즈.... 김치 하세요.^^


[안성시 한천 취재종합]

* 일 시 : 2006년 9월 2일(토) ~ 3일(일)

* 장 소 : 경기도 안성시 한천

* 취 재 : ssenteam - stella

* 채 비 : 필자 기준 2.9 ~ 3.2칸 두대

* 미 끼 : 지렁이와 떡밥류

* 날 씨 : 맑고 밤에는 시원함

* 조 과 : 5치 ~ 8치급으로 40여수 이상

* 감 사 : 응원차 두번이나 음료수와 배즙을 가져다 주신 서안성낚시 특파원 사장님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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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 - [Ssen Team] stella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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