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 입큰 화보조행기 #19 > 충남 공주권 [2006.08.21]      [이미지만보기]


허무한 챔질


오후 2시경.

하늘에 구멍이 뚫린 듯이 한바탕 비를 뿌리더니 언제 비가 왔나 싶게 다시 뜨거운 태양이 인사를 한다.

더위를 잠깐이라도 잃어보려고 시원한 냉면으로 점심을 대신하고, 오후 5시경 0.1초님과 약속을 한 장기에 위치한 소류지로 차를 몰았다.

0.1초님이 먼저 도착하여 반갑게 맞아주신다.


오늘 출조를 한 소류지는 작년 이만때 쯤 마릿수 월척급과 4짜가 낚였던 곳이라 큰 기대감을 같고 출조를 한 곳이다.

저수지를 한바퀴 돌아보니 작년에 비해 마름이 3분에 1 정도 밖에 없어 누가 그물질을 한게 아닌가 싶은 생각이 들었고,

또한 낚시를 흔적이 많지 않아 잡초들이 무성하게 자라 있는 것을 보니 그동안 조황이 좋지 않았나 하는 느낌이 든다.

그래도 이곳은 배스 때문에 개체수는 적어도 입질만 받으면 대물급 붕어가 나오는 곳이니 한번 기대가 되는 곳이다.




약 천명 규모의 준계곡형 소류지




도로변에서 본 소류지 모습




상류에서 좌측편을 바라보고...




상류에서 우측편 중류권 포인트... 이곳에서 주로 낚시를 많아 하십니다




제방권 전경... 작년에 4짜가 낚인 곳 지금은 풀이 너무 자라서 진입이 힘듭니다




밤나무 산밑 포인트... 이곳에서 낚시는 하지 마십시요




무너미에는 물이 넘쳐 흐릅니다




수원이 되고 있는 깨끗한 게곡물




배스한테 안방을 빼앗기고 피래미들이 계곡에서 놀고 있네요.ㅠㅠ




부부 조사님 낚시모습




잡어 입질이 없는 곳이라 어분과 곡물을 섞은 떡밥을 밤톨만에게 달았습니다




항상 이부장과 함께하는 동반자




0.1초님이 준비하신 돼지갈비...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하류권 수심 2미터권에 대편성을 맞친 후 부지런히 밤톨만하게 밑밥을 던져 넣기를 2시간.

뒤이어 3.6칸대 찌에서 반응이 보인다.

눈에 힘을 주어 찌를 올려주기만을 기다니는대 서서히 상승하는 찌.

왔구나!~~ 하는 말이 나도 모르게 터져나오며 힘차게 챔질을 하였지만 허무하게도 빈바늘만 올라온다.

하늘이 무너지는 것 같은 기분이다.


그 후로 새벽 1시경에 다시 한번 입질을 들어왔지만 4마디 올리고 멈추어 더올려 주기만을 기다리다 제차 찌를 올려주지 않고 떨어진다.

아쉽게 챔질도 못해보았다.ㅠㅠ

잠시 휴식을 취한 후 아침 5시경부터 다시 낚시를 해보았지만 그 후로는 역시나 찌끝에는 아무런 반응이 없었다.




찌불을 꺽고 본격적인 밤낚시에 돌입합니다




점점 밤은 깊어 가는데... 제발 한번만 올려다오




아침을 맞이한 이부장의 자리




0.1초님 자리... 밤새 별일 없었다네요.^^




제역할도 못하고 이슬만 흠뻑 맞은 뜰채...ㅠㅠ




철수 준비 중인 0.1초님




들꽃 1




들꽃 2




이제 서서히 풍요로운 가을이 다가옵니다




아침에 소류지에 나타난 헬기


[장기소류지 취재종합]

* 일 시 : 2006년 08월 23일 (수) 18시 ~ 24일 (목) 07시

* 장 소 : 충남 공주 장기 소류지

* 취 재 : 데스크팀

* 동 행 : 입큰회원 (0.1초님)

* 수면적 : 2천여 평의 준계곡형 저수지

* 포인트 : 하류권

* 수 심 : 2m권

* 지 령 : 모름

* 현저수율 : 약 100%

* 미 끼 : 떡밥

* 조 과 : 없음.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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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 - [데스크팀] 이부장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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