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이런 곳이 좋아!
모처럼 주말에 반짝 햇살이 비치는것을 보니 마음이 상쾌해 진다.
부푼 가슴은 집에 있는 가족들도 마찬가지인 것 같다.
우리 떠나자! 미지의 낚시터로!
주말팀의 흑케미님과 구찌님 그리고 쥴리가족은 이번 주는 그냥 푹 쉬기로 하고 아직은 손때가 덜 뭍어 있는 곳을 찾아서 길을 그냥 떠났습니다.
여러가지 정보를 동원해서 찾아간 충주 소재 이름없는 저수지.
일급수의 수질을 자랑하는 이 저수지는 주변의 정황을 들어보아도 큰 붕어를 잡았다는 사람은 거의 없을 정도로 터가 쎈 곳으로 알려 진 곳이다.
세개의 골자리가 상류부터 하류까지 이어진 조용한 계곡지로 휴가낚시를 하기에는 딱 안성맞춤인 곳으로 보여진다.
현장에 도착해서 대편성을 마치고 난 쥴리는 먹거리를 준비하고 아이들은 시원한 도랑물에서 연신 물놀이에 여념이 없다.
폐가 앞에 넓적한 돌판 하나 주어서 그위에 구워먹은 돼지고기는 맛이 일품이었고
밤하늘의 별을 보다 보니 아이들은 텐트속에서 잠이 들고 밤낚시의 분위기를 느껴보기 위해 떡밥을 달아 넣으니
너무 잔씨알의 붕어와 잡고기의 입질만이 이어진다.
도란도란 이야기를 나누다 보니 벌써 동쪽 하늘이 밝아진다.
아침에 햇살이 펴지는 것을 보고 최상류권으로 올라 가보니 깨끗하고 환상적인 계곡이 길옆으로 길게 이어졌는데
내려오는 물소리만 들어도 한여름 더위가 싹 가실것 같은 느낌이다.
주변에 넓은 공간도 있어서 텐트를 치고 야영하기도 좋고 밤에는 선선해서 모기조차 한마리도 보이지 않을 정도다.
이 여름 가족과 함께 시원한 휴가를 보내고 싶다면 이런 곳도 괜찮지 않을까 싶다.
야영을 하면서 지낸 하룻밤이 아이들에게는 소중한 추억이 된 것 같아 기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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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시보다 휴식이 필요할 때 이런 곳이 좋을 것 같습니다

상류권 첫번째 골에서 바라 본 상류권 전경

수몰나무만 보아도 포인트 그림으로는 최상입니다

구찌님은 두번째 골자리 새물 유입구 앞에 대를 편성했습니다

쥴리도 떡밥채비를 2대 편성했습니다

모처럼 흑케미님이 동행출조를 하였습니다

폐가 앞에서 가족들과 함께 한 오붓한 시간이 행복했습니다

주변에 있는 넓은 돌을 구해서 이색적인 먹거리를 만들어 보았습니다

모기도 하나없고 시원한 밤이 아이들에게는 즐거운 모양입니다

밤낚시를 열심히 해 보았는데 조과는 미미합니다

큰씨알의 붕어는 보이지 않고 애기붕어만 보입니다

이 붕어는 언제쯤 클까요.^^

최상류권 계곡으로 올라가면 좋은 풍경이 펼쳐집니다

시원한 계곡물은 발을 닮그고 10초를 못있을 정도입니다

중간 중간 물놀이 하기 좋은 형태도 있습니다

산속에서 하룻밤을 보내기 좋은 평평한 공간도 있습니다

청정한 계곡수가 흘러서 저수지로 들어 갑니다

가족들과 함께 할 수 있는 넓은 공간도 있습니다
[충주권 취재종합]
* 일 시 : 2006년 7월 22일(토) - 23일(일)
* 장 소 : 충북 충주시와 제천시 사이의 저수지
* 날 씨 : 구름 조금
* 수 심 : 2 - 3미터권
* 채 비 : 떡밥채비
* 동 행 : 흑케미님, 구찌님, 일죽제일사장님 막내아들, 쥴리가족
* 특 징 : 물이 맑고 깨끗하고 상류에 계곡이 길게 이어져 있어서 가족과 함께 야영을 하면서 하루를 쉴 수 있는 곳.
주변에 숙박시설이 전혀 없기 때문에 텐트를 준비해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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