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변함없이...
대청호 취재를 마감하고 미소컴님과의 만남을 위하여 먼저 청양권으로 차를 몰았다.
미소컴님은 사무실 일을 마치고 청양에서 잠시 일을 보신 후 합류를 하신다며 먼저 아무 곳이나 들어가서 전화를 달라하신다.
공주부터 청양쪽으로 가는 길 주변에 있는 저수지를 답사해보지만 마음에 드는 곳은 주민들께서 낚시를 금지시켜 놓아 시간만 낭비하며 정산에 도착을 하였다.
시간은 벌써 저녁 6시 30분.
할 수 없이 지인의 도움을 청해 보기로 하고 전화를 걸어보니 다행히 몇일전 천장호에서 대물급 붕어가 많이 나왔다 하신다.
천장호에 도착을 해보니 도로 맞은편 최상류권 부터 약 500m 정도 길을 잘 정비를 해놓아 진입과 주차, 낚시 모두를 편하게 할 수 있게 보였다.
차를 이용해 하류까지 이동하며 낚싯개를 편성할 곳을 둘러보는데... 마침 도착한 미소컴님의 권유로 중류권에 대편성을 하기로 하였다.
중류권 수심 4m권에 자리를 잡고 대편성을 맞추니 벌써 어둠이 짙게 깔리기 시작한다.
떡밥을 달아 던지니 계곡지 특성상 잡고기들이 얼씨구나 달려 들어 찌가 춤을 춘다.
잠시 낚시를 멈추고 잡고기 활성도가 뜸해지기를 기다리며 만두국으로 배를 채우며 밤낚시를 준비한다.
다시 미끼를 달아 던지니 잡고기 입질은 없어지고 적막한 고요함이 흐른다.
오랜만에 맑은 밤하늘에 무수히 떠있는 별들을 바라보며 여유를 즐기고 있는데...
미소컴님의 힘찬 챔질소리와 함께 철퍽덕~ 거리는 소리가 들린다.
씨알이 얼마나 되는지 물어보니 3치급인데 찌는 멋지게 올리신다며 웃으신다.
그후로 이부장의 찌에도 멋진 찌올림과 함께 붕어는 올라오는데 4치급을 넘기지 못한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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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갑산 휴게소에서 바라본 아름다운 천장호

칠갑산 휴게소에서 바라본 중류권 전경... 좌측골이 제방권, 우측골이 상류권입니다

칠갑산 휴게소에서 바라본 하류권 전경

제방권 모습... 제방위는 콘크리트로 포장이 되어 있습니다

제방권에 위치해 있는 건물인데... 용도는??

제방에서 바라본 천장호

상류 차량으로 진입이 가능한 곳에서 중류권을 바라보고...

이부장 자리에서 좌측 상류를 바라보고...

도로밑 수몰나무 포인트... 딱 한지리 낚시가 가능합니다

차량으로 진입이 가능한 육초가 잠긴 포인트

계곡에선 맑은 물이 계속 유입됩니다

이곳으로 상류권 낚시 포인트로 진입을 할 수 있습니다

항시 손수 준비해주시는 미소컴님표 식사... 오늘은 만두국... 미소컴님 너무 잘먹었습니다.^^

대편성을 하시는 미소컴님

오늘은 3개의 등불을 밝혀봅니다

고운 떢밥 & 거친 떡밥... 콩알로 장전해 봅니다
새벽이 되니 미소컴님은 피곤함과 나아지지 않는 씨알때문에 먼저 취침을 하고 이부장은 새벽 3시까지 낚시를 하여 최고 5치급 붕어로 만족을 하게 되었다.
잠시 눈을 붙이고 아침에 낚시를 해보지만 잡어들의 맹공격으로 취재를 마감할 수밖에 없었다.
천장호는 전형적인 계곡지로 잡어들이 많은 곳이라 붕어 얼굴보기가 힘든 곳이며 낚시할 포인트는 국도변에 위치해 있어
밤새 차량 불빛과 소음 때문에 조용한 낚시는 하기는 힘든 곳이다.
그러나 주차, 진입로, 화장실은 다른 무료터에 비교하면 A급 점수를 줄 수 있는 곳이다.
낚시인 모두 깨끗이 이용을 하여 언제나 변함없이 남아 있도록 적그적인 노력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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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진의 살림망... 붕어는 들어 있습니다

에구!!~ 그러나 씨알이... 도토리 키재기.ㅠㅠ

5치급 붕어만...

천장호 미스터 붕어... 딴딴하게 잘생겼습니다

오늘도 '자연은 자연으로 돌아가야 합니다'

차량으로 편하게 진입할 수 있게 넓게 닦아 놓은 진입로

관리형 저수지보다 더 청결한 화장실

철수하면서 다시 한번... 잘있어라~ 천장호야~
[청양권 천장호 취재종합]
* 일 시 : 2006년 7월 21일(금) 19시 ~ 22일(토) 8시
* 장 소 : 충청남도 청양군 정산면 청장지
* 날 씨 : 맑음
* 취 재 : 데스크팀 - 이부장
* 포인트: 상류권
* 수 심 : 4m권
* 미 끼 : 고운떡밥&거친떡밥
* 조 과 :3치급-5치급 약10여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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