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호는 오름수위!!
드디어 기다리던 비가 왔습니다.
충주댐에 수위가 올라 가기 시작한지 이틀이 지나면서 취재진도 충주호 대회 상황을 점검 할 겸 충주호를 둘러 보았습니다.
수위도 오름 수위이고 전날 수산권에서 씨알 좋은 붕어들이 나왔다는 소식을 듣고 취재진은 수산권에는 조사들이 너무 많을 것 같아
괴곡리권을 답사해 보기로 했다.
오후에 괴곡리권에 도착을 하니 소나기가 한차례 내리면서 하늘은 온통 먹구름이다.
오늘 밤에 비가 많이 올 것 같은 느낌으로 처음부터 수위가 올라 올 것에 대비해서 지대가 약간 높은 곳에 포인트를 정한 후.
낚싯대 편성을 했는데, 오후에 천천히 올라 오던 수위가 밤에 비가 내리면서 본격적으로 새벽녁에는 수위가 급격히 올라 온다.
물색도 감탕물로 변해서 상류 육초대로는 잉어들의 산란이 붙어서 밤새 철퍽였고
붕어의 입질을 밤 10시경에 수위가 천천히 올라 올때 받아 본 두번의 입질이 고작이었다.
취재진이 철수를 하고 나오는 시점까지 수위가 계속해서 올라 왔으며 아마 오늘도 수위가 1미터 정도는 올라 오지 않을까 싶다.
상류권 계곡에서는 유입되는 물의 양이 만만치 않을 정도다.
벌써 오름 수위를 느끼기 위해서 충주호의 좌대들과 노지에는 조사들이 속속 자리를 잡기 위해 들어 오고 있으며
육촛대가 거의 물에 잠기고 있기 때문에 출조를 할 조사들은 조금 일찍 출조를 해서 육초작업을 해 놓고
오름수위를 기다리는 것이 좋을 것 같아 보인다.
기다리던 오름 수위.
한번 느껴 보시길 바랍니다.
현재까지는 물이 감탕이 져 있는 상황이어서 이 물이 가라 앉고 나면 충주호의 호조황을 예상할 수 있을 것 같다.
오름 수위일 때 낚시를 할 때 큰 붕어를 잡는 것이 목적이겠지만
지금 비탈길들이 모두 미끄럽고 수위가 급하게 불어 나기 때문에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출조길이 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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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름 수위를 느껴 보기 위해 찾아간 충주댐 괴곡리권 전경

전날 도착한 조사님은 육초작업을 하고 대편성을 했습니다

쥴리도 육초를 넘겨서 수심이 1미터권을 긴대를 편성했습니다

항상 새로운 포인트를 찾아 헤메는 구찌님

수위가 올라 오면서 밤이 찾아 오고 있습니다

밤새 수위가 1미터 정도 올라와서 자리를 세번이나 옮긴 쥴리입니다

건너편 곶부리에서 밤낚시를 한 구찌님이 새벽에 다시 육초대로 옮겼습니다

아침에 육초대에 자리를 잡은 입큰회원님이 화이팅을 보여줍니다

밤 10시경에 멋진 입질을 보고 걸어낸 8치급 충주댐 붕어의 모습

충주댐에서 살고 있는 붕어의 비늘입니다

밤에 찌를 꼬물락 꼬물락 거리면 범인은 이놈입니다

철수 무렵에 옆에서 낚시를 하던 조사가 가볍게 챔질을 했습니다

그런데 무엇인가 엄청난 대물이 갑자기 힘을 쓰기 시작했습니다

자리를 몇번이나 옮겨 가면서 대물을 제어해 봅니다

너무 힘이 들어서 옆에서 응원하던 하남토성님이 대를 이어 받았습니다

대물을 걸어 본 경험이 많은 하남토성님이 힘껏 제어를 해 봅니다

10여분을 버티면서 땀을 뻘뻘 흘리고 있는 하남토성님 입니다

15분 동안의 화이팅을 끝난 뒤 멋진 포즈를 취해 봅니다
[충주호 괴곡리권 취재종합]
* 일 시 : 2006년 7월 12일(수) - 13일(목)
* 날 씨 : 흐리고 비
* 장 소 : 충북 충주댐 괴곡리권
* 수 심 : 1미터권으로 이동하면서 낚시
* 미 끼 : 떡밥, 지렁이
* 채 비 : 외봉 떡밥 채비
* 조 과 : 8치급 1수
* 동 행 : 하남토성님, 구찌님
* 주 의 : 비탈길이 미끄럽고 수위가 급하게 올라 오기 때문에 안전에 유의하시길 바라며
모기의 성화가 심하니 대비하고 출조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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