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 입큰 화보조행기 #19 > 충북 청원권 [2006.07.02-03]      [이미지만보기]


2% 부족해요~


모처럼 마눌님에게 허락을 받고 맛나게 싸준 도시락을 가지고 낚시 동반자이자 선배인 형과 소류지로 출발!

청주에서 20분 거리에 소류지.

상류는 오염원이 전혀 없다 공기도 좋고 분위기도 좋고 한가지 흠이라면 휴대폰이 잘 터지지 않는다.

필자는 완전 군장 하고 산넘고 물을 건너서 겨우 포인트 진입에 성공.

하지만 산밑 포인트는 생자리라 땅을 파고 풀도 베고~~ 헉헉! 진땀을 다 뺐다.

하지만 동행 출조한 형은 이런 고생이 싫다고 하시며 길가쪽 편한 자리에 대를 편성했다.

대편성 전에 미리 던져 놓은 채집망을 살피니 6짜는 되야 먹을 수 있을 듯한 참붕어가 낱마리로 들어가 있었다.

참붕어는 포기하고 준비해 간 옥수수와 새우로 밤을 보내기로 한다.

마눌님이 싸준 도시락을 맛나게 먹고 캐미를 달고 본격적인 밤낚시에 돌입 한다.




오늘은 이곳에서 지내보겠습니다




제방권 전경




제방에서 바라본 필자의 포인트!... 산넘고 물을 건너야 ㅡ..ㅡ




소류지 전역은 말풀이 꽉 들어차 있습니다




필자의 정면 포인트




필자의 우측 포인트




필자의 좌측 포인트




필자의 자리에서 바라본 상류권 포인트




필자의 대편성


캐미를 꽂고 새우에만 잔챙이급의 까부는 입질이 몇번 있을 뿐 이렇다할 멋진 입질은 볼 수 없었다.

맞은 편의 형은 콩미끼에 잔챙이급 1마리 잡고 있었다.

새우에는 잔챙이들의 극성이 심하여 전부 콩으로 교체하고 낚시를 했다는데

새벽 2시쯤 회사일로 피곤함을 이기지 못하고 잠을 청하러 차로 들어 갔다.

필자는 오랜만에 낚시인데 이대로 포기 할 수 없어 열심히.. 아주 열심히 찌를 주시 하는데,

하늘이 도와 주듯 날이 밝아 오기 시작하는 4시 반경. 좌측 새우를 달아놓은 3.6대에서 그럴듯한 예신이 들어온다.

5분이 지났을까?? 찌를 밀어 올리기 시작한다... 아주 천천히 숨이 멎을 것 같다.

정점에서 강하게 힘을 제법 쓴다.

필자에게 고개를 숙인 녀석! 그래 월척이다!!

줄자로 바로 계측 잉??~ 29.6.....2% 아니 6%모자란다 에궁!


더 이상에 이렇다할 입질은 볼 수 없었고, 날이 새면서 새우에 잔챙이급 등살에 두손을 들고 대를 접는다.

소류지 붕어로 보아 가능성이 있을 법한 소류지.

다음에 찬바람이 불면 다시 한번 도전해 보려 한다.




오늘은 꼭 너의 임무를 완수하도록...^^




너 역시 맡은 바 책임을 다하도록...^^




모기의 계절입니다... 요런 약품들이 나와서 다행이에요! 초점이 딴데 맞았습니다.ㅡ..ㅡ




앗싸~! 나왔습니다! 근디 2%부족하네요.ㅜ.ㅜ




깔끔하게 썼네요.^^




언제 입큰붕어를 잡아 볼지~~~^^


[청원 소류지 종합]

* 일 시 : 2006년 7월 2일(일) ~ 3일(월) -> 시정으로 인해 화보 업데이트가 다소 늦었습니다.

* 장 소 : 충북 청원군 소재 소류지

* 날 씨 : 흐리고 가끔 비

* 취 재 : 푸른물결팀

* 수면적: 약 1,500평

* 포인트: 제방 좌측 산밑 중상류권

* 수 심 : 1m ~ 1.5m권

* 낚싯대: 2.7칸대에서 4.0칸대까지 10대

* 채 비 : 원줄 5호, 목줄 모노라인 5호, 에프존 수제 5호 바늘

* 미 끼 : 옥수수, 콩, 새우

* 조 과 : 필자 9치급 한마리.ㅠㅠ 형님은 잔챙이급 3수

* 기 타 : 전역이 말풀이 꽉 차 있어 채비 안착이 매우 어렵움.

소류지 위치 특성상 소류지 전경을 시원하게 찍어서 보여드리지 못한 점 이해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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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 - [푸른물결팀] 청뿡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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