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 입큰 화보조행기 #19 > 경기 평택권 [2006.05.31]      [이미지만보기]


숲을 헤치고...


새벽 4시 50분에 낭만가인님을 모시고 평택 대물낚시로 차동차를 달린다.
대물낚시 특파원점에 5시 40분에 도착해 문을 두드리니 사모님이 죄송하게 잠결에도 반갑게 맞아주신다.

간단한 포인트 설명과 미끼를 구입해서 평택호 궁안교 부근에 6시가 조금 넘어 도착.

몇 대의 자동차가 주인도 없이 홀로 주차가 되어있다.

취재진도 주차를 하고 갈대숲을 헤쳐 30m정도를 뚫고 들어가니 평택호가 펼쳐지며, 조사님들이 하나둘 보이기 시작한다.


몇마디를 건내며 조과를 물으니 밤에는 조과가 별로였다시며 살림망에 담겨진 몇마리의 붕어를 보여주신다.

대물낚시 사장님께 전화를 해 자세한 포인트를 물어보고, 다시 갈대숲을 뚫고 30m를 더 들어가니 사장님이 선정해 놓은 부들 포인트가 나타난다.




평택권 특파원인 대물낚시타운




벌써 모내기가 끝났네요




차에서 조금은 걸어가야 합니다




KTX의 직선코스가 보입니다


우선 낭만가인님이 자리를 먼저 정하시고, 필자도 그 옆에 조금 떨어져 2.5칸과 2.9칸을 펼치는데 수심이 70cm정도로 낮은 수심을 보인다.

그래도 물색은 탁하고 좋아 붕어가 붙을 것 같은 느낌이다.

미끼는 대물낚시점에서 알려주신 방법으로 어분 70%에 콩가루 30%를 배합, 촉촉하게 콩알로 바늘에 단다.

몇번의 품질에 근사하게 올리는 입질을 받고 챔질하니 5치급 정도의 토종붕어가 달려 나온다.

붕어가 은색을 띄며 아주 깨끗하다.

그렇게 7시부터 폭팔적인 입질을 받으며 12시까지 시간가는 줄 모르고 재미있게 낚시를 하고나니 허기진 배에서 소식이 온다.

낭만가인님이 준비하신 닭갈비 볶음으로 점심을 맛나게 먹고, 파라솔 아래에서 주변 풍경을 벗삼아 휴식을 취한다.

잠시 후 다시 미끼를 투척하니 오후 4시까지 붕어가 간간히 올라온다.

오늘은 이상하게도 미끼로 섬유질 미끼를 쓰지 않아서인지 떡붕어나 피라미 같은 잡고기의 입질을 한번도 받지 않았다.


여유시간이 많이 없는 분들이나, 주말에 멀리 출조하기 어려운 분들은 가까우면서도 찌맛과 손맛이 좋은 평택호를 잠깐 다녀오십시요.

조금은 이른 여름날씨를 보이는 요즘, 이제는 더위에 신경을 쓰면서 낚시를 즐겨야 합니다.

그리고 물놀이가 많아지는 계절입니다... 무엇보다 안전사고에 주의 하시길 바랍니다.




낭만가인님께서 손맛을 보고 계십니다




부들에 가능한 가까이 붙이는게 좋겠죠??




이런 길을 뚫고가야 포인트에 도착할 수가 있습니다




잔잔한 수면을 보고 있자니 마치 저수지에 온 듯합니다




군데 군데 파라솔만 보일 뿐... 사람은 잘 보이지 않습니다




평택호에서 잘 먹힌다는 오늘의 미끼입니다




떡밥낚시인지라 2대로 편성해 보았습니다




물색이 조금 더 탁하면 좋겠습니다




많은 분이 다녀간 흔적을 곳곳에서 볼 수 있었습니다




낭만가인님의 붕어낚기




들꽃


[평택호 취재종합] * 일 시 : 2006년 5월 31일(토)

* 장 소 : 경기 평택호

* 취 재 : ssenteam - stella

* 동 행 : 낭만가인님

* 날 씨 : 맑고 무더위

* 수 심 : 70cm정도

* 낚싯대: 2.5, 2.9칸대 - 필자 기준

* 미 끼 : 어분과 콩가루

* 조 과 : 낭만가인님 5 ~ 6치급 20수, 필자 5 ~ 6치 8수

* 감 사 : 낭만가인님이 준비해주신 닭갈비 너무 잘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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