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 입큰 화보조행기 #19 > 충북 충주호 [2006.05.24-25]      [이미지만보기]


댐낚시의 여유


연이틀째 제대로 된 붕어를 보지 못했다.

하지만 전혀 피곤하지 않고 상쾌한 것이 댐에서 좋은 공기와 맑은 물을 보면서 지샜기 때문이 아닐까 싶다.

전날 신매리에서 낚시를 한 취재진은 5월 정출지로 예정된 재오개권에서 답사차 낚시를 해 보았다.

조황보다는 정출에 참가하는 입큰님들을 위해서 재오개권 상황을 확인해 보는 것에 먼저 주안점을 두고 낚시를 하게 되었다.


재오개권은 예전에 촬영장으로 사용되었던 골과 건너편 골로 두군데로 나뉘어 진다.

이번 정출은 조황보다도 휴식과 만남의 시간을 가지는데 그 의미를 두었기에 참가하시는 입큰님들은 두 곳 중 어느 포인트에서 낚시를 해도 무관할 것 같다.

본부석은 공사장 앞과 예전 촬영소 앞 공터에서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며 낚시를 할 입큰님들은 각기 포인트로 이동을 하면 될 것이다.

밤낚시를 해 본 결과 물색만 좋아진다면 붕어의 얼굴을 볼 수 있겠지만 물색이 지속적으로 맑아 진다면 붕어 얼굴을 보기 보다는

님들의 얼굴을 보면서 웃음과 행복을 나누는 것으로 만족을 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5월 정출은 조황보다는 정을 한껏 나눌 수 있는 시간이 되기를 바랍니다.

이번 정출에는 식사가 준비되지 않습니다.

정출에 참가하는 입큰님들은 각자 먹거리를 준비해 서로 나누어 먹으며, 즐거운 정출의 밤을 맞이 할 수 있도록 준비해서 오시길 바랍니다.

참고로 수위가 낮아지면서 포인트의 땅이 조금씩 진 곳이 있으니 장화를 준비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정출날 뵙고 한껏 웃어 보겠습니다.^^




입큰붕어 5월 정출은 시원한 충주댐에서 합니다.^^




쥴리는 수심이 깊은쪽에 대편성을 했습니다




하남토성님은 곶부리 포인트에 대편성을 했습니다




구찌님이 대도 편성하기 전에 힘찬 화이팅을 보여줍니다




붕어 손맛대신 배스로 찡한 손맛을 본 구찌님입니다




정말 입이 큰 배스입니다




하남토성님의 대편성 모습




기다리던 밤낚시를 위해 캐미라이트를 밝혀 봅니다




입질은 없었지만 시원하고 상쾌하게 하룻밤을 지새워 보았습니다




구찌님의 아침낚시 모습




이놈들 떄문에 밤새 찌의 움직임을 지켜봐야 했습니다




이곳은 정출날 입큰님들과 함께 하도록 하겠습니다




취재진의 먹거리를 챙겨 주신 하남토성님께 감사드립니다




밤에 물색이 맑아져서 아침에 3미터 수심권까지 보입니다




꽝을 쳤지만 시원한 충주호의 상쾌한 공기를 즐기는 하남토성님과 구찌님의 모습




건너편 곶부리에서 화이팅을 보여주는 조사의 모습




아싸! 하남토성님이 드디어 붕어를 걸어 냅니다




이 붕어를 보기 위해서 지금껏 기다렸습니다.^^




취재진의 총 조과입니다.^^




'자연은 자연으로 돌아가야 합니다'


[충주호 재오개권 취재종합]

* 일 시 : 2006 5월 24일(수) - 25일(목)

* 장 소 : 충북 충주호 재오개권

* 날 씨 : 구름 조금

* 수 심 : 3 - 4미터권

* 채 비 : 떡밥낚시 이봉채비

* 미 끼: 떡밥, 지렁이

* 조 과 : 6치급 1수

* 동 행 : 하남토성님, 구찌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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