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 입큰 화보조행기 #19 > 경기 화성권 [2006.05.05-06]      [이미지만보기]


이렇게 가까운 곳에?!


경기도에서 낚시할만한 장소는 이미 다 알고 있다고 자부하는 필자이지만 아직도 가보지 못한 곳을 발견할 때의 기쁨은 무척이나 크다고 할 수 있다.

지난 3월에 서부인 클럽에 새롭게 가입하신 신문붕어님의 안내로 경기 화성권의 소류지에 처음 발을 디뎠을 때에는

이렇게 가까운 곳에 가보지 않은 곳이 있다는 즐거움과 놀라움에 저수지를 바라보며 넋을 놓고 말았다.


낚시할 장소를 정하고는 저수지의 풍경을 카메라에 담고는 해가 지기를 기다려 본다.

해가 떠있는 동안에는 잔챙이의 입질때문에 낚시가 힘들어 진다.

해가 지면 나아지겠지 하는 마음으로 밤을 맞이해보지만 환상적인 찌올림에 걸려나오는 것은 3치급 짜리 붕애들만이 모습을 보일 뿐 더 큰 붕어들은 볼 수가 없었다.

함께 동행취재에 나섰던 신문붕어님은 새우미끼에 낚시를 시도해 보지만 깔짝대는 몇번의 미동만 있을 뿐 시원한 입질을 보여주지는 못하였다.

간밤에 허탈함을 달래기 위하여 가까운 곳에 있다는 평지형 소류지로 신문붕어님께서 안내를 하신다.


이곳은 길가에서 가까운 곳에 있는 곳이라서인지 인근의 사업장에서 일하는 외국인 근로자들이 낚시를 즐기는 이색풍경에 놀라기도 한다.

국경을 넘어서 즐기는 낚시, 짧은 시간에 얼굴을 마주치며 인사를 나누고 상대의 조과를 확인하는 모습을 보며 금새 친해진다.

현지 조사님들의 편안한 낚시모습을 보면서 필자도 두대의 떡밥채비에 붕어를 유혹해 본다.

지난 밤의 피로감이 싹 가시게끔 시원한 찌올림과 준수한 씨알의 붕어들을 만나면서 즐거운 낚시취재를 마감해 본다.

가까운 곳에 이런 소중한 저수지가 있다는 기쁨도 잠시, 곳곳에 산적한 쓰레기들을 보면서 이곳도 주민들의 반대로 금지가 되지나 않을까하는 걱정도 해본다.




화성 소재 소류지의 제방권




인근 사업장에서 일하는 중국인이 낚시를 즐기는 모습입니다




제방 오른편... 화성에 이런곳이 있다니 참으로 즐거운 일입니다.^^




저수지 전체가 한눈에 쏙 들어옵니다




상류권에서도 한 눈에 저수지가 바라보이고...




상류권 포인트




어느새 해가 서산으로 기울고 있습니다




저수지 중앙에 수중수초들이 빼곡합니다




필자의 떡밥낚시 대편성




신문붕어님께서는 수초작업에 열중이십니다




취재진의 낚시자리를 바라보고...




이제는 대한민국의 저수지에서 쉽게 볼 수있는 유해 어종인 블루길입니다.ㅠㅠ




떡밥낚시에는 이런 잔챙이 붕애들이 낚입니다




이제 떠날 시간인가 봅니다




쓰레기문제는 어디를 가나... '우리 쓰레기만큼은 우리손으로'




자리를 옮겨서 평지형 소류지에 대를 담가 보았습니다




역시나 떡밥으로 공략해 봅니다




단 두대로 지난 밤의 아쉬운 손맛을 보상받아 봅니다




저수지 전역이 뗏장과 마름으로 가득합니다




이곳에서도 블루길의 입질은 계속되었습니다




현지의 조사님들이 낚시의 맛에 빠져있습니다




평지형 소류지에서의 조과




전체 조과를 한번에...


[화성권 소류지 취재종합]

* 일 시 : 2006년 5월 6일(토) - 7일(일)

* 장 소 : 경기도 화성권 소재 소류지 2곳

* 취 재 : ssen team - 말뚝찌


* 미 끼 : 떡밥과 새우

* 조 과 : 계곡지 - 3치급 낱마리, 평지지 - 5 ~ 6치급 5수

* 채 비 : 떡밥채비

* 날 씨 : 비교적 화창함

* 동 행 : 신문붕어

* 특이사항 : 주거지역과 가까운 곳이므로 쓰레기 문제에 유의하여야 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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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 - [Ssen Team] 말뚝찌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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