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푼 꿈을 안고...
최근 5짜급 대물 붕어가 낚였다는 소식을 듣고 큰 기대감에 찾아간 소류지.
3천 평 규모의 웅덩이 형태에 평지형 저수지에는 장박 낚시를 하시는 조사님과 릴을 사용해 가물치를 잡으시는 아주머니 한분이 계셨다.
취재진은 저수지를 살펴보며 낚시를 할 포인트를 살펴 보았는데 무너미와 수문으로 보아 지령이 오랜된 저수지인 것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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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천평 규모의 평지형 저수지 전경

하류권에서 상류 우측을 바라보고...

하류권 무너미를 바라보고...

제방권을 바라보고...

상류 좌측권을 바라보고...

수문을 보니 지령 오래된 듯 합니다

무너미가 저수지 규모에 비해 무척 작아요... 폭 2미터

상류권에서 낚시를 하시는 한 조사님

릴에 미꾸라지를 사용해 가물치 낚시는 하시는 아주머니... 대형가물치가 잘 낚입니다

장박 낚시를 하시는 조사님의 아방궁
상류 쪽에 유일하게 갈대가 형성되어 있어 이곳에 대편성을 하고는 싶었지만
수심이 낮아서인지 바닥에 청태가 있어 하류권 수심이 가장 깊은 1.5미터 권에 자리를 잡고 미끼 채집을 위해 채집망을 넣어보았다.
그러나 미끼 채집이 되지않았으며 주변 저수지를 돌아다니며 어렵게 참붕어를 잡아 미끼로 사용할 수 있었다.
기대감이 크면 실망도 큰법...
정체 모를 고기들은 산란을 하기 위해서인지 계속 가장자리에서 뒤집는데 밤 12시가 넘도록 간혹 툭툭 건드는 입질만 있을 뿐 시원하게 찌를 올려 주지는 않는다.
점점 눈꺼풀이 무거워질 새벽 2시경.
새우를 달아 놓은 3.0칸대 찌에서 뻐끔뻐끔 예신이 오더니 하늘 높은 줄 모르고 올라오는 찌.
'왔구나!~" 하며 힘찬 챔질.... "핑~핑~" 좌우로 몸부림을 치며 올라온 것은 8치급 빵빵한 붕어였다.
그 후로 두 눈을 부릅뜨고 밤을 지새워 보지만 대형 가물치 2수와 붕어 4치급 1수를 추가하고는 취재를 마감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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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가리님은 수문옆에 자리를 잡으시고...

이부장은 하류권에 큰 기대를 하고 부채살로 마음 껏 편성해 보았습니다

오늘 사용할 미끼... 어렵게 채집한 참붕어와 새우

제일 큼직하고 튼튼한 생새우를 등꿰기를 하였습니다

새벽 2시경 새우를 물고 올라온 8치급 붕어

아침에 참붕어를 먹고 올라온 가물치

이부장의 살림망

일동차렷!!... 대형 가물치 2마리는 잡은 즉시 방생 (무서워서...^^)

빵빵하고 검은 피부가 튼튼해 보이네요

얼굴 또한 미남형.^^

붕어감상 1

붕어감상 2

'자연은 자연으로 돌아가야 합니다'

소류지에 핀 야생화
[보은 소류지 취재종합]
* 일 시 : 2006년 5월 4일(목) 18시 ~ 5일(금) 8시
* 장 소 : 충청북도 보은군 삼승면 소류지
* 날 씨 : 맑음
* 취 재 : 데스크팀 - 이부장
* 동 행 : 붕어실사팀 - 붕가리님
* 포인트: 하류권
* 수 심 : 1.5m
* 미 끼 : 참붕어, 새우
* 조 과 : 8치급 1수, 4치급 1수, 가물치 3수
* 기 타 : 상류쪽에는 수신이 낮아 청태가 심하고, 대형 가물치가 많이 서식하여 옥수수, 콩을 사용해 보면 좋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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