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 입큰 화보조행기 #19 > 강원 춘천 소양호 [2006.05.02-03]      [이미지만보기]


붕어가 움직인다


이번 5월 13일(토) - 14일(일), '2006 DIF & EXC컵 소양호 붕어낚시대회'가 소양호 추곡리권에서 열립니다.

작년에 소양호 대회에서 보여준 입큰님들이 대회에 임하는 성숙한 모습에서 자신감을 얻은 입큰붕어는 또 다시 기억에 남을 멋진 대회를 만들어 갈 것을 약속드립니다.


대회에 앞서 현재 소양댐 추곡리권 붕어가 어떻게 입질을 하는지 파악을 하기 위해 취재진은 사전 답사를 겸해 붕어골에서 밤낚시를 해 보았습니다.

아직은 수온이 차갑게 느껴졌지만 소양댐 붕어들이 서서히 움직이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취재 당일은 전날부터 바람이 강하게 불어서 낚시를 하기가 힘들었지만,

붕어의 입질을 파악하기 위해서 취재진은 붕어골에서 맞바람을 맞으면서 밤을 지새워 낚시를 시도해 보았습니다.


밤 10시경이 넘어서면서 바람이 잔잔해 지면서 붕어가 움직이는 것이 느껴졌으며

10시 30분 경에 곶부리에서 낚시를 한 케벙이님이 첫입질에 7치급 떡붕어와 두번째 입질에 토종붕어 7치급을 걸어내는 것으로

붕어들의 움직임과 정상적인 입질을 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아직까지 떡붕어의 입질은 다소 약하게 전달되고 있습니다.

현재까지 붕어낚시를 한 사람들이 거의 없는 상황으로 지난 주말에 들어온 한 조사님은 밤낚시에 떡붕어와 토종붕어를 50여수 이상을 했으며,

주변에서 오랜시간 장박을 하며 릴낚시를 하신 분의 정보도 입수 하였습니다.


전반적으로 밑밥이 거의 들어가지 않았기 때문에 붕어들이 떡밥이 있는 곳에서 잠깐 머무르다 바로 빠져 버리는 것을 느낄수 있었습니다.

이 정도 수온에서 입질이 이어진다면 대회 당일날면 충분히 좋은 조과와 입질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번 대회도 지난해 못지않는 의미있고 멋진 대회가 될 수 있도록 입큰님들의 많은 참여와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오는 13-14일 '2006 DIF & EXC컵 소양호 붕어낚시대회' 열릴 예정인 소양호 추곡리권 전경




추곡리권 하류에서 대회장을 바라 보고...




완만하게 비탈이 진 곳을 선택해서 자리를 마련할 것입니다




경사가 급한 곳도 좋은 포인트입니다




대회에 참가하는 선수들은 야전삽이나 호미를 지참하시면 좋습니다




이곳도 이 시즌에는 좋은 포인트라고 합니다




붕어골은 수위가 조금 더 올라오면 좋을 것 같습니다




붕어가 입질을 하는지 확인하기 위해서 취재팀이 붕어골로 이동합니다




동행 출조를 한 케벙e님은 붕어골 초입 곶부리에 자리를 잡고...




쥴리는 곶부리에서 조금 돌아서 자리를 잡았습니다




구찌님이 생자리에서 대편성을 하기 위해 고생하고 있습니다




본격적으로 밤낚시를 시작해 보겠습니다




쥴리의 첫입질에는 불거지가 걸려 나왔습니다




밤 10시경 첫입질을 받은 케벙e님이 힘찬 화이팅을 보여줍니다




멋지게 올라오는 찌를 보고 또 다시 화이팅을 보여주는 케벙e님




구찌님은 밤새 이상한 찌놀림을 파악하기 위해서 고생했습니다




추곡리 붕어골... 취재진의 밤낚시 조과




대회 당일 이런 붕어 두마리면 기쁜 일이 생길 것입니다.^^




'자연은 자연으로 돌아가야 합니다'




'2006 DIF & EXC컵 소양호 붕어낚시대회'... 추곡리에서 뵙겠습니다.^^


[소양호 추곡리권 취재종합]

* 일 시 : 2006년 5월 2일(화) - 3일(수)

* 날 씨 : 낮에는 바람이 강하게 불었으며 밤에는 맑음

* 장 소 : 강원도 춘천시 북산면 추곡리낚시터 붕어골

* 수 심 : 2.2 - 2.5미터권

* 채 비 : 떡밥낚시 이봉채비

* 미 끼 : 떡밥

* 칸 수 : 2.9칸 - 3.6칸

* 조 과 : 토종붕어 7치급 1수, 떡붕어 2수

* 동 행 : 케벙e님, 구찌님

* 상 황 :

아직 수온은 조금 낮은 상태이지만 밤이 되면서 붕어들이 연안권으로 들어 오는 것을 느낄수 있었으며

토종붕어의 경우는 찌올림을 정상적으로 올려주지만 떡붕어의 경우는 입질이 약하게 전달되었음.

밤 기온도 낮지 않아서 밤낚시에 난로만 하나 있으면 큰 무리없이 밤낚시를 시도해 볼 수 있을 정도임.

주 입질시간대가 밤 10시경에서 12시까지였으며 날이 밝으면서는 잡어의 입질이 있음.

현재 바닥상황은 걸림이 전혀 없는 상태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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