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 입큰 화보조행기 #18 > 제주 함덕 방파제 외.. [2004.12.28_2]      [이미지만보기]


옵데강~ 혼저 옵서예 2 (제주 바다편)


제주는 섬이니만큼 응당 바다낚시가 주종이겠지요.^^

부족한 시간이었지만 짬짬히 제주에서의 바다낚시를 담아보았습니다.


1. 함덕 방파제



보트를 이용해 파도를 뚫고 들어간 어느 꾼... 이런 날 대물이 잘 나온답니다




이곳은 걸어서 들어가는 포인트... 파도가 장난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압둘라 님도 장비를 간단히 한 채로 낚시 시작... 오늘은 2B 구멍봉돌로...




밑밥용 크릴입니다... 미끼 역시 크릴을 사용




전갱이들이 붙었습니다




육지사람들에겐 맛난 바다고기이지만 바다꾼들에겐 잡어취급을 받고있는 전갱이



2. 표선 작은 방파제



북서풍을 피해 제주 남단으로 내려와 봤습니다... 북단에 비해 바람은 잔잔합니다




채비를 준비하고...




흐린 가운데도 언뜻 떠오르는 새벽해를 받으며 멀리 캐스팅.. 압둘라 님


(그림 )


태공3세 님




압둘라 님은 뱅애돔 2마리, 태공 3세님은 홍까스라 일컫는 줄삼치로 손맛을...




손맛이 엄청난 듯 대를 활처럼 휘게 만든 녀석입니다




바람이 점점 거세지면서 물때도 날물로 바뀌며 더하여 입질도 끊어지고...




멀리 줄삼치가 들어온 것을 육안으로 확인 후 마지막 캐스팅




철수... 다음은 어디로...??




이 자리에선 숭어가 계속 나왔습니다



3. 조천 방파제



바람이 점점 거세지지만 언뜻언뜻 해도 보이기 시작합니다




그래도 역시 서있기 힘들 정도의 바람이...




방파제에서 거센 바람을 등지고 뱅애돔을 노려봅니다




어깨 힘을 살짝 빼고 목표지점을 응시하며 던져야 제대로 들어갑니다




그래도 역시 바람이 낚시를 힘들게 하는군요




바람을 피해 포구로 들어오는 고깃배... 김녕 작은 방파제에서...




그리고 무사히 내항으로 돌아온 배




서울로 돌아오는 날, 제주공항으로 가기 전에 잠깐 들러본 용두암



난생 처음 붕친도 테트라포트에서 바다낚시를 해 봤습니다.


그 다이나믹함이 무엇과도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파괴적이었지만

서울꾼들에겐, 그것도 직장에 목을 매고있는 붕친같은 경우엔 역시 쉽지않은 낚시장르입니다.


아래 사진은 붕친이 귀경을 한 다음날 함덕 방파제에서 압둘라 님이 잡은 농어사진입니다. 대단하죠?



















"입큰붕어 가족여러분"

환상의 섬이자 바당낚시의 천국으로 알려진 이곳 제주도에서 민물낚시를 소개하게되엉 반갑수다게.

아직까지 때뭍지않은 붕어자원이 하영이신 곳.

언제든지 낚시대 한두대만 들고 오믄 이쁜 붕어얼굴을 볼 수 있는 이곳, 제주도로 혼저옵서예.


요즘 이곳은 날씨가 계속 써넝해불고 많은 시간이 허락치 않아서

멋진 붕어를 하영 보여주지 못하신디에 담에 날씨 여건이 허락하믄 좋은 모습 보여드리쿠다에.

새해 복 하영 받으시다게.

- 제주 소나이, 압둘라, 태공3세 드림


"더불어 붕친도 인사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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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 - [열린낚시여행팀] 글, 사진 : 붕친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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