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이런곳이
어제 대낮같이 소류지를 밤새 비춘 달빛 때문에 만족할만한 조과를 거두지 못해 못내 아쉬움이 남는 취재를 하였다.
오늘도 출조를 하면 어제와 같은 달빛 때문에 조황이 좋지 않을 것으로 예상을 하지만 그래도 1%의 희망을 갖고
오늘도 멋진 붕어를 만나기 위해 물이 있는 곳으로 떠난다.
일죽제일낚시점에서 취재 기사를 정리하여 데스크로 보내고 잠시 휴식을 취하고 있는데 안성에 사시는 입큰붕어 회원님이신 **님이 오신다.
반가운 마음에 인사를 드리고 이런저런 얘기를 하다 우연히 **님이 비공개 취재를 한다면 안성 쪽에 위치한
소류지 정보를 주신다고 하시어 굳은 약속을 한 후 소류지 위치를 얻을 수 있었다.
오늘은 **님의 안내를 받아 찿아 간 소류지 산속 깊숙한 곳에 위치해 있어 아직 낚시인들의 발길이 덜 탄 곳이었다.
3천평 정도의 준계곡형 저수지로 만수위를 유지하고 있었으며 물색이 낚시하기에는 적정한 탁도를 유지하고 있어
다른 생각을 할 것도 없이 하류권 1.3m 권에 자리를 잡고 대 편성을 마친 후 새우를 달아 던져 놓고 찌가 올라오기만을 기다리는데 30분이 지났을까?
4칸 대 찌가 스물스물 올라와 챔질... 헉! ㅠㅠ
헛챔질 뜨문뜨문 시원한 찌 올림이 계속 이어지는데 이상하게도 빈 바늘만 올라온다.
다른 때 같으면 100%로 정흡이 대어 앙탈을 부리며 올라와야 할 찌 올림인데...
다시 한번만 올려 주기만을 기다리고 있는데 또다시 시원하게 찌를 올려준다.
휙... 핑 대롱대롱 취재진 눈앞에 보이는 것은 큰새우를 한입에 삼켜버린 얼룩 동사리. ㅠㅠ
그 후로 새벽 3시까지 얼룩 동사리만 15마리 잡고 만세를 부르고 차속으로 들어가 zzz

상류에서 바라본 소류지 전경

제방에서 바라본 좌측권 전경

제방에서 바라본 우측권 전경

제방권 전경... 관리를 안하여 풀이 우거져 있슴

이것은 무엇에 쓰는 물건인고... 취재진도 처음 접하는 무넘이

상류를 바라보며

하류권에서 대편성을 한 이부장

중류권 수심 3m권에 대편성을 하신 일죽제일낚시 특파원님

오늘 이부장이 사용할 미끼

붕어가 올라오기만을 간절히 기다렸지만... 이부장을 반긴것은 얼룩동사리..ㅠㅠ

아무리 큰새우를 달아도 입큰하마 한테는... 밤새 이놈한테 ko패 했습니다.

이른아침 화이팅을 하시는 제일낚시 특파원님 부럽습니다.

제일낚시 특파원님의 살림망... 6치 급으로 5수
아침에 일어나서 떡밥낚시를 하신 제일낚시 특파원님의 조과를 보니 그래도 6치 급으로 5마리를 낚으셨다.
떡밥으로도 새벽 3시까지는 전혀 입질이 없다가 3시 이후부터 간간히 입질히 이어지다가 날이 밝으면서 잡고기 성화로 붕어 얼굴을 볼 수 없어단다.
오늘 취재를 한 소류지는 저수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쓰레기들이 많이 눈에 보이질 않아 오랜만에 취재진의 마음이 즐거웠다.
귀신이 나올 것 같은 소류지에서 취재진 혼자 낚시를 하는 것이 걱정스러웠는데
밤에 식사까지 준비해 오셔서 낚시를 같이 해주신 일죽제일낚시 특파원님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일동 차렷

붕어들의 입맞춤

계곡지 붕어라 늘씬하네요

잘생긴 붕어 증명사진 ^^

입큰붕어 공식 포즈 ^^

자연은 자연으로 돌아가야 합니다.

이곳에서만 쓰레기를 볼 수 있었습니다. 그래도 분리 수거는 해놓으셨네요
[안성 소류지 취재종합]
* 일 시 : 2005년 10월19일(수)18시 ~ 20일(목)07시
* 장 소 : 경기 안성 소류지
* 취 재 : 데스크팀
* 동 행 : 일죽제일낚시 특파원님
* 수면적: 3천여평의 준곡형저수지
* 포인트: 하류권
* 수 심 : 1.3m권
* 지 령 : 모름
* 현저수율: 약 100%
* 미 끼 : 새우,떡밥
* 조 과 : 6치5수
*** 기타 조황 문의는 일죽 제일낚시점으로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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