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 입큰 화보조행기 #19 > 경북 예천권 [2006.04.28-29+]      [이미지만보기]


할 말이 없습니다!


전날 산란으로 인해서 낚시를 제대로 하지 못한 취재진은 예천 대물낚시특파원점에서 다시 계획을 세우는데,

대물낚시 회원님의 자세한 주변 정황소개를 듣고 답사를 해 보기로 했으며,

첫 답사지로 선택한 노사지에 도착을 해보니 물색이 너무 좋아서 노사지에서 낚시를 하기로 했다.

그러나 주변 농민이 낚시꾼들의 쓰레기 문제와 매너 문제로 항의를 하는 통에 취재팀은 농민에게 사과를 하고 두번째 소류지를 향하게 되었다.


두번째 소류지에 도착을 해서 붕어의 입질을 파악하기 위해 지렁이를 달고 수초낚시를 시도해 보았는데,

잔씨알의 붕어만이 낮낚시에 달겨 들었으며 대물낚시 회원님의 말을 빌자면 해가 지면 참붕어 미끼를 쓰고 밤에는 새우를 사용해 보라고 권한다.

낮에 예천의 기온이 23도까지 올라가면서 취재팀은 때아니게 더위에 지쳐 피곤한 몸을 잠시 오침을 하면서 쉬고...

해가 질 무렵에 쥴리는 떡밥낚시 채비를 편성하고, 콩밭님과 구찌님은 대물 채비를 편성해서 갓낚시를 시도했는데,

어두워 지면서 콩밭님이 강한 챔질을 하더니 6치급 붕어를 걸어 내었으며, 또 한번의 챔질은 수초를 감아서 걸어 내지 못했다.




취재 이틀째에 찾아간 예천군 소재 각지 소류지 전경




제방권에 부들 새순들이 자라나고 있습니다




쥴리는 모처럼 찌올림을 느껴 보기 위해 떡밥 낚시대를 편성했습니다




떡밥과 지렁이 짝밥으로 소류지 붕어를 공략해 보겠습니다




구찌님과 콩밭님이 밤낚시에 사용할 생미끼는 새우와 참붕어 입니다




콩밭님은 제방 끝부분 뗏장수초 포인트에 대편성을 마쳤습니다




해가 떨어지면서 기대심을 유발시키는 소류지입니다




캐미를 꺾고 본격적인 밤낚시에 돌입해 봅니다


밤이 깊어 가면서 정말 멋지께 생미끼 찌들이 올라 오기 시작하는데 그 찌를 감상하다가 숨이 넘어 갈 지경이었다.

그러나 챔질만 하면 아무 것도 달려 나오지 않는다.

작년 이사지에서의 방개의 공포감이 엄습해 오는 것이 느껴 진다.

찌 올림은 완전히 대물의 3단 찌올림인데 챔질을 하면 아무것도 없고 밤새 찌올림을 감상하던 취재진은 새벽 3시경에 모두 넉 다움이 되었다.

떡밥낚시를 하던 쥴리는 떡밥에는 전혀 찌올림이 일어 나지 않았으며, 지렁이 짝밥에는 방정맞은 찌올림과 두치, 세치급 붕어들만이 달려 나온다.


날이 밝아 오면서 더이상 미련이 없는 취재진은 서둘러 제대로 된 붕어를 한마리라도 보기 위해 달지못으로 향했는데

달지못의 붕어들도 취재진을 확실하게 외면해 버렸다.

2박 3일 동안 경북권 취재에서 취재진은 두손, 두발 다 들었습니다.

다음 주에는 좋은 소식을 알려드리겠습니다.^^... 할 말이 없습니다!




밤에 떡밥을 먹지 않는 소류지 붕어로 인해 쥴리는 낚시를 포기했습니다




밤새 빈번한 입질?을 받고 고생을 한 콩밭님의 포인트 모습




요즘 쥴리와 함께 강행군을 하는 구찌님은 피곤함이 역력합니다




예천에서 오신 현지 노조사님은 내림낚시로 잔씨알 손맛을 즐깁니다




방개의 입질로 찌맛을 충분히 본 콩밭님이 올챙이를 살펴보는 모습




대물낚시를 한 콩밭님의 조과를 모두 모아 보았습니다




한 입에 새우를 꿀꺽 먹고 나온 소류지 6치급 붕어의 모습




튼튼하고 다부지게 생긴 소류지 6치급 붕어의 얼굴




'자연은 자연으로 돌아가야 합니다'... 쓰레기는 우리 손으로 되가져 오는 낚시인이 됩시다




철수길에 둘러 본 달지못 풍경




콩밭님이 손맛을 보기 위해 수초낚시를 시도하는 모습




갈대밭 앞 수초대를 공략하는 구찌님의 낚시 모습


[예천 소재 소류지 취재종합]

* 일 시 : 2006년 4월 28일(금) - 29일(토)

* 날 씨 : 대체로 흐리고 황사가 심함

* 장 소 : 경북 예천군 소재 소류지

* 채 비 : 이봉 떡밥채비, 생미끼 대물채비

* 수 심 : 1 - 1.5미터권

* 미 끼 : 새우, 지렁이, 참붕어, 떡밥

* 조 과 : 6치급 1수 외 잔씨알

* 동 행 : 구찌님, 콩밭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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