릴레이 취재 4일차
릴레이 출조가 시작되면서 예상치 못한 기후 변화에 기대보다는 걱정이 앞서 있었는데
다행히 2일차에 82yu님이 월척급 붕어를 선보이면서 조금은 부담없는(?) 마음으로 4일차 릴레이 취재에 참가를 할 수 있었다.
미리 도착하신 하프님, 붕가리님은 중류권에, 초운님은 상류권 절벽 포인트로 고행을 자청하신다.^^
하지만 물색의 탁도가 예전 같지 않게 맑다는 것과 심하게 불어오는 맞바람을 이겨내고 공략해야 한다는 것이 오늘의 관건이다.
'그러나 예상 밖의 변수(?)라고나 할까??' ㅠㅠ
낚싯대 편성을 마무리하고 저녁식사 시간이 될 쯤.
하프님이 잠시 외도(?)를 한 순간 왼편 낚싯대 원줄이 수몰나무에 감겨 터져 버리고,
오후 늦게 참석하신 방랑자님도 잠시 자리를 비운 사이에 찌가 동동~~거리는 사태(?)가 발생하고 말았다.
옆자리에 있던 기붕이님이 급히 챔질을 하려고 하였지만 찌는 마치 아무일 없다는 듯이 살며시 제자리로...ㅠㅠ
필자 또한 새벽 2시경 수몰나무 사이에 어렵게 자리잡은 수초치기대(4칸대)의 어신을 놓쳐 버렸다.
뭔가 될 듯하면서도 되지 않고 이어지는 돌발 상황에 모두들 조용히 침묵으로 일관하면서 밤을 지새우고 아침을 맞이해야만 했다.
|

4일차 릴레이 취재에 참가하신 님들입니다... 왼쪽부터 붕땡, 하프님, 붕가리님, 초운님

5일째 낚시중이신 82yu님

상류권 절벽에 자리 잡으신 초운님

진진한 표정의 하프님.^^

구암지 명포인트에 자리 잡으신 붕가리님

수몰나무 사이에 어렵게 자리 잡은 필자의 포인트

발밑 30cm 수심으로 대물급 붕어들이 지나간 상황을 말씀 중이신 기붕이님

응원차 잠시 들려주신 킹콩님.^^

방랑자님도 밤을 지새우고 아침을... 낚시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철수 합니다.^^

의미있는 승리의 V자... 박이사님.^^

오늘 기대하십시요... 지우정우님.^^

오늘 기대가 되는 포인트에 편성 중인 천[메주콩]마님

여기도 쓰레기 문제가 심각합니다
[릴레이 취재 4일차 구암지 취재종합]
* 일 시 : 2006년 4월 27일(목) ~ 28일(금)
* 장 소 : 충북 진천군 구암지
* 취 재 : 야전팀 - 붕땡
* 날 씨 : 맑음
* 미 끼 : 떡밥
* 편 성 : 2.4 ~ 4.0칸 (6대 - 붕땡 기준)
* 채 비 : 원줄 4호, 목줄 합사 2호, 붕어 바늘 11호
* 참 가 : 82yu님, 봉봉님, 하프님, 방랑자님, 기붕이님, 붕가리님, 초운님
* 조 과 : 향어, 메기 각 1수
* 기 타 : 아직은 밤낮 기온차가 심하니 방한에 유의하시길 바랍니다.
*** 화보집을 다 보셨으면 본 브라우저를 닫으십시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