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 입큰 화보조행기 #19 > 전북 고창권 [2006.04.21-22]      [이미지만보기]


딱 한번의 입질


전북 고창군 부안면 상암지 취재를 마친 취재팀은 서둘러 밤낚시 취재를 하기로 한 고창군 신림면 신림지로 향했다.

신림지 최상류권에서 이곳 저곳 포인트를 답사한 취재팀은 구찌님은 상류권 수몰나무 사이에 대편성을 했으며

쥴리는 최상류권 수몰나무와 말풀수초대에 대편성을 했으나 말풀이 너무 밀생되어 있어서 채비가 들어가지 않아 수초채비로 말풀 속을 공략하는 방법을 택했다.

낮에는 날씨가 좋았지만 밤이 되면서 흐리더니 간간히 빗방울까지 떨어지는데 수몰나무 사이에서는 산란을 위해서 첨벙이는 소리가 들린다.


밤 12시경이 되면서 수몰나무 사이를 공략하던 보트낚시를 하는 조사들의 목소리에서는 한두마리씩 걸어 내었다는 소리가 들려 왔지만

연안낚시에는 입질이 거의 없는 상황을 보여주었고, 부슬 부슬 비는 처량하게 내리는 와중에 날이 밝아 오기 시작했다.

졸린 와중에 어른 거리는 캐미불이 살짝 올라 오는 것을 느끼면서 반사적으로 몸을 일으켰는데,

살짝 한마디 더 올린다 싶더니 옆으로 끌고 간다.

힘차게 챔질을 하니 덜커덩하고 묵직함이 느껴지면서 한마리 걸려 나오는데, 무게감이 월척급을 느끼게 한다.

일단 입질을 한번 더 보기 위해 살림망을 펴서 붕어를 넣은 다음에 채비를 드리웠지만... 그것이 입질의 끝이었다.


밤새 단 한번의 입질.

그 입질이 쥴리에게 올해 세번째 월척을 할수 있는 기쁨을 가져다 주었다.

날이 밝아 오면서 더 이상의 입질은 없었고 취재팀은 잠시 비가 멈춘 틈을 이용해 아쉬운 철수를 했습니다.

신림지는 날씨가 좋으면 계속해서 월척급이 나올것으로 보여지며

현재 산란을 위해서 대형붕어들이 상류 수몰나무권으로 어두워지면서 들어 오는 것이 느껴질 정도입니다.

배스들이 서식하고 있어서 붕어들의 체고도 좋은 형태입니다.




전북 고창군 신림면 소재 신림지 상류권 전경




구찌님은 상류권 수몰나무 포인트에 대편성을 했습니다




상류권은 포인트 여건이 좋아 보입니다




쥴리는 최상류권에 바닥에 말풀이 많아서 수초낚시 채비를 편성했습니다




본격적으로 밤낚시를 해 보겠습니다




밤에는 입질이 한번도 없다가 동이 터올 무렵에 첫 입질을 받았습니다




지렁이를 먹고 나온 신림지 월척급 붕어의 모습




월척급을 걸어내고 나서 마시는 커피 한잔... 구찌님 고맙습니다




밤새 날씨가 흐리고 비가 온 신림지에 아침이 오는 모습




수몰나무와 파라솔의 모습이 잘 어울립니다




비가 오는 와중에도 구찌님은 열심히 낚시를 합니다




포인트는 좋은데 날씨가 협조를 하지 않아서 안타깝습니다




날씨가 개이면서 포인트 마다 조사들이 포진을 했습니다




수몰나무 사이를 공략하면서 보트낚시를 하는 모습




이런 포인트는 보트낚시가 제격인 것 같습니다




계측을 해 보니 31.5cm급 잘 생긴 월척입니다




깨끗하게 생긴 신림지 월척의 잘 생긴 모습




흡집이 없는 신림지 월척의 비늘 모습




한손에는 월척을 한손에는 카메라를 들고서 한컷




'자연은 자연으로 돌아가야 합니다'


[신림지 취재종합]

* 일 시 : 2006년 4월 21일(금) - 22일(토)

* 날 씨 : 맑은 후 밤부터 흐리고 비

* 장 소 : 전북 고창군 신림면 소재 신림지

* 수 심 : 1 - 1.2미터권

* 채 비 : 스윙낚시, 수초낚시채비 (봉돌에서 20센티 띄운 가지바늘)

* 미 끼 : 지렁이, 떡밥, 새우

* 조 과 : 31.5cm급 1수

* 낚싯대: 5.0칸 수초낚시대

* 동 행 : 구찌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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