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 입큰 화보조행기 #19 > 충남 태안권 [2006.04.15-16]      [이미지만보기]


쥴리가 간다


모항각지에서 낚시를 마치고 모항지로 방향을 잡고 모항지에 도착을 하니

무슨 낚시회 모임인지 모르지만 취재진이 가고자 하는 포인트에 많은 조사들이 이미 자리를 하고 있었다.

급히 회의를 한 취재진은 밤에 기온도 떨어지고 바람도 강하게 분다는 일기예보가 있으니

잔 손맛과 찌맛이라도 볼 수 있는 곳으로 가자고 의기투합해 찾아간 곳이 원북면 청산리 소재 둠벙이였다.


200평 정도의 둠벙은 수심 2미터권 내외였으며 개체수가 많은 둠벙이었기에 취재팀은 떡밥낚시를 먼저 시도해 보았다.

하지만 떡밥에는 입질을 거의 하지 않고 지렁이에만 찌를 멋지게 올려주기에 채비를 모두 생미끼 채비로 바꾸고 둠벙에서 밤을 지새워 보았다.

밤이 되면서 기온도 많이 떨어지고 바람이 너무 강하게 불어 낚시가 거의 불가능하다.

그런 와중에도 참붕어를 사용해서 큰 씨알의 붕어를 노린 수봉님과 디지몬님, 어라붕님은

6치 - 7치급이 참붕어를 먹고 올라 오는 탓에 대물은 보지 못했지만 찌올림은 충분히 감상한 취재였다.


전날부터 바람이 강하게 불어 오면서 태안권의 각지와 둠벙들은 물색이 다시 맑아지는 상황을 보였으며

여기 저기 조황을 확인해 본 결과 주말 조황이 좋지 않은 것으로 전해져 왔다.

둠벙에서 취재팀과 밤을 함께한 수봉님 어라붕님 디지몬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또한 취재팀의 먹거리를 챙겨주신 82yu님 수봉님 어라붕님께 감사드립니다.

전국의 모든 낚시터를 다 확인할 수 있을 때까지 쥴리는 계속해서 소식을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기온이 떨어지고 바람이 분다고 해서 찾아간 태안군 원북면 둠벙 모습




낮시간에 82yu님이 제방권에 자리를 잡고 낚시를 하는 모습




어라붕님도 제방끝 뗏장 포인트에 자리를 잡았습니다




쥴리가 좋아하는 떡밥낚시 대편성 모습




둠벙붕어는 떡밥보다는 생미끼에 좋은 반응을 보입니다




해 질 무렵에 어랑붕님도 연신 화이팅을 보여주었습니다




밤이 되면서 좋은 찌올림을 기대하면서 캐미불을 밝힙니다




밤새 바람이 강하게 불어서 힘들었습니다... 수봉님의 생미끼 대편성 모습




디지몬님은 장대로 생미끼 채비를 편성했습니다




마을 이장님인가 하고 보았더니 수봉님이 아침 산보를 하고 있습니다.^^




수초치기를 시도해서 잔씨알 손맛을 보는 디지몬님의 모습




동이 터오면서 항구로 들어오는 배를 보니 집생각이 납니다




손수 밥을 지어서 취재진의 허기를 채워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취재진의 밤낚시 조과를 담아 놓은 살림망




5치 - 7치까지 씨알은 크지 않았지만 당길 힘은 좋았습니다




늘씬하고 잘생기고 먹성이 타고난 둠벙붕어의 이쁜 모습




두툼한 입으로 생미끼라면 무엇이든지 달겨 들어서 먹어 줍니다




또 어디로 가야하나??... 이제는 집으로 가야 할 것인데...




인생무상!... 내려진 나룻배의 닷줄을 풀어주고 싶네요


[원북면 둠벙 취재종합]

* 일 시 : 2006년 4월 15일(토) - 16일(일)

* 장 소 : 충남 태안군 원북면 둠벙

* 취 재 : 억척쥴리

* 날 씨 : 대체로 맑았으나 밤이 되면서 기온이 많이 떨어지고 바람이 강하게 붐

* 수 심 : 2미터권 내외

* 미 끼 : 지렁이, 새우, 참붕어

* 채 비 : 외바늘 생미끼 채비

* 조 과 : 5 - 7치급 20여수

* 동 행 : 82yu님, 수봉님, 디지몬님, 어라붕님

* 감 사 : 취재진의 식사를 챙겨주신 82yu님과 수봉님 어라붕님께 감사드립니다

* 상 황 : 주말에 강한 바람과 떨어진 기온으로 인해서 물색이 맑아지고 있었으며 다시 날씨가 맑고 따뜻해지면 도전해 볼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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