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문이란 것이..?!
일죽에 있는 용설지에서 꽝(^^)을 치고 있는데 필자에게 들어온 희소식.
지금 창기지에서 덩어리가 나왔다는 것이다.
한달음에 달려간 창기지는 제방 증축공사를 해서 수위가 2m정도 올라간 상태다.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창기지는 온대간대없고 그 많던 수초는 모두 수장 됐다.
이제 연안 낚시을 할 수있는 자리는 몇자리 없고 포인트 또한 한정되어 졌다.
덩어리가 나왔는지는 확인할 수 없었지만 분명 대물급들의 움직임은 확인 할 수 있었다.
간혈적으로 덩어리들이 연안가까이에서 뛰는 것을 목격할 수 있었고, 주변에 사는 현지꾼들도 살며시 조언을 한다.
저수량이 늘어난 만큼 연안 낚시 보다는 보트낚시가 유리할 것으로 판단되어지고 자리 다툼이 심해질 것으로 생각되어진다.
이번 주가 창기지에서 덩어리를 만날 수 있는 최고의 찬스가 아닐까 조심스럽게 예상해 본다.
그러나 언제나 그러하듯 구찌가 지나간 지역은..?? ^^
끝으로 항상 홀로 출조하는 필자을 위해 귀한 시간을 내 동행해 주신 흑케미님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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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민가에서 창기지을 바라보고...

제방 우측 급경사 지대 갈대 포인트

제방 우측 첫번째 골 포인트

새로 생긴 수중섬

두번째 골 포인트

누군가 연안접지 좌대를...

새로 증축공사를 마친 제방권 입니다

지금은 만수입니다

제방에서 창기지 상류을 보고...

백로 산장앞 포인트에서... 흑케미님 자리

구찌의 자리입니다

밤세 뜬 눈으로 지세운 흑케미님... 허탈한지 연신 줄담배만...

구찌도 몽롱합니다.^^

흑케미님 대단하십니다.^^

꼭꼭 숨어라~~ 붕어한테 들킨다

구찌도 한 고집합니다... 기필코 붕어를...

흐흐흐~~~ 붕순이 입니다... 수초치기로...^*^

뗏장 속에서 사는 녀석입니다

어젯밤 얼어죽는 줄 알았습니다... 아침은 이렇게...ㅠㅠ
[창기지 취재종합]
* 일 시 : 2006년 4월 13일(목) - 14일(금)
* 장 소 : 충청남도 안면읍 소재 창기지
* 날 씨 : 맗음 그리고 보름달과 급격한 기온 하강
* 취 재 : 주말팀 - 구찌
* 동 행 : 흑케미님
* 수 심 : 1.8 ~ 2m
* 낚싯대 : 3.0 ~ 3.5 칸 6대... 구찌 기준
* 채 비 : 5호 원줄, 3호 목줄, 6호 감성돔 바늘
* 미 끼 : 새우, 지렁이, 떡밥
* 조 과 : 아침에 수초 낚시에 5치급 한수
* 기 타 : 수심이 깊어진 만큼 산란장소가 협소해 졌다. 남들보다 발빠르게 움직여야만 대물급 붕어들을 볼 수 있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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