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 입큰 화보조행기 #19 > 전남 고흥권 [2006.04.10]      [이미지만보기]


요즘 날씨란


고창권에서 취재을 마치고 무작정 남녁으로 달린다.

송광사 길을 달리며 벗꽃 구경도 하고 사진도 찍고... 최종 목적지는 고흥군 두원면 소재 금대지.

누런 황금붕어가 나온다는 소문을 듣고 찾아간 곳.

그 좋던 날씨는 이내 소나기를 뿌리고 슬슬 걱정이 앞선다.

'과연 저수지까지 진입이나 할 수 있을지??'

현장에 도착한 필자는 약 150m을 걸어서 올라가야만 했다.

진입하기 힘든 길이다.

비만 오지 않았다면 올라갈 수 있는 길인데...ㅠㅠ


정말 힘들면서도 행복한 시간이다.

비바람과 맞서면서도 월척급으로 마릿수 행진을 할 수 있었고 이어지는 멋진 찌올림을 볼 수 있었다.

그것도 낮낚시에...^^

그러면 혹시 밤에는...??

멋진 찌올림을 보고파 밤낚시을 시도해보지만 기대했던 찌올림은 볼 수가 없었다.

밤이 되면서 날씨는 좋아졌지만 바람의 방향이 바뀌었고, 급격히 기온이 내려간다.

할 수없이 철수를 결심한다. 어제인지 모를 다음을 기약하며...




송광사 벗꽃길에서...




작은 의자에 의지한 채... 이른 아침부터 비바람과 맞서며...




비가 와서 오로지 지렁이로만 공략했습니다




제방 좌측에서 상류을 바라보고...




농로 길 옆 뗏짱 포인트... 멀리 구찌의 자리가 보이네요




재방권에도 뗏짱과 갈대가...




제방 좌측 끝에서 수초 낚시을 해 보았습니다




작은 녀석이지만 멋진 지느러미을 가지고 있네요




제방에서 상류을 보고... 오염원이 전혀 없습니다




토종 개구리 올챙이들... 앞으로 10년 후에도 존재 할까요??




월척의 갑옷을...




살림망 속에 이런 녀석들이...




급하게 산란을...




월척급으로만 모아서...




이런 대박(?)은 처음입니다




이제 알을 품기 시작했습니다




날씨가 좋아지자 귀하신 청개구리님이...^^




어두워지면서 비구름은 서서히...




요즘 보기 힘든 거머리...




모두 고향으로...


[대금지 취재종합]

* 일 시 : 2006년 4월 10일(월)

* 장 소 : 전남 고흥군 고흥읍 두원면 소재 대금지

* 취 재 : 주말팀 - 구찌

* 날 씨 : 비 바람과 함께...

* 수 심 : 1 ~ 1.5미터

* 조 과 : 최대 월척급 10여수 이하 20여수

* 미 끼 : 지렁이

* 입질시간대 : 아침 7시 해질녁까지

* 기 타 : 평지형 저수지들은 산란이 끝났고 준 계곡형은 지금이 적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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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 - [주말팀] 구찌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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