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 입큰 화보조행기 #19 > 충남 태안권 [2006.03.28]      [이미지만보기]


바람이 밉다


전국에 강한 바람이 불어 오는데, 그렇다고 바람앞에 포기할 수 없는 억척쥴리.

응원군인 82yu님과 구찌님을 동반해 강풍을 헤치고 소근지 둠벙을 향해서 출발.


서해대교를 넘어 가는데 바람에 차량이 휘청거릴 정도다.

소근지 둠벙에 도착해 분위기를 살펴보니 물색도 맑고 붕어의 움직임이 전혀 포착되지 않았지만,

그래도 붕어를 보겠다는 일념으로 발품을 팔기 시작했다.

소근지 둠벙에서 입질을 받지 못하고 1차 이동을 했지만 그곳에서도 입질이 없고,

또 다시 이동을 했지만 그곳도 상황은 마찬가지...ㅠㅠ


바람을 등지고 낚시를 할 수있는 각지 둠벙으로 이동을 했지만, 잔씨알의 입질은 간간히 들어 오는데 전혀 걸려 나오지 않는다.

또다시 금방이라도 주변의 모든 것을 날려 버릴 것 같은 바람이 매섭게 불어오고...

오후 6시를 넘기면서는 도저히 추위에 낚시를 할 수가 없다.

철수만이 살길이다.

철수를 하고 휴식을 취하려 하는데 바람소리에 잠이 들지 못할 정도다.

다음날 취재를 고민하던 중에 언제 잠이 들었는지 모르게 날이 밝아 왔다.

눈을 뜨니 바람소리가 들리지 않는다.

창문을 열어 밖을 확인하니 바람이 잔잔해진 것을 확인하고 바로 출발!!

오늘은 꼭 제대로 된 붕어를 보고 말리라.




강풍을 뚫고 취재를 위해 찾아간 태안군 소재 소근지 둠벙




소근지에서 내려오는 수로는 아직 물색이 맑은 편입니다




82yu님은 수로와 둠벙이 만나는 곳에 수초채비를...




쥴리는 제방권 초입 부들밭을 공략해 보았습니다




소근지 둠벙 아래 쪽 다른 둠벙을 공략해 보았습니다




바람이 얼마나 강하게 부는지 갈대가 부러질 것 같습니다




입질을 잘 해주던 수로형태 둠벙인데... 오늘은 입질이 없습니다




또 다른 각지 둠벙으로 이동을 해서 대를 담궈 봅니다




바람이 불고 기온이 떨어져서 철수를 해야만 했습니다




다음날 아침 바람이 조금 잔잔한 틈에 또 다른 둠벙으로 이동을 했습니다




이 둠벙은 물반 고기반... 넣기만 하면 찌를 올려줍니다




씨알은 고만고만합니다




특별한 포인트 없이 어디서든지 붕어가 나옵니다




채색도 좋고 붕어도 깔끔한데 큰붕어는 없나 봅니다.ㅠㅠ




82yu님과 구찌님이 붕어가 나오니까 좋은가 봅니다.^^




둠벙탐사에서 한시간 정도 낚시를... 취재진의 조과




서해안... 썰물이 빠져 나간 전경




섭벌지도 물이 아직은 맑은 상황입니다




잠시 채비를 넣어 보았지만 입질은 없습니다




이제 또 다른 둠벙을 찾아 떠나야 할 시간입니다


[소근지 둠벙 취재종합]

* 일 시 : 2006년 3월 28일(화)

* 장 소 : 충남 태안군 소원면 소근지 둠벙과 수로

* 취 재 : 억척쥴리

* 날 씨 : 지겹게 바람이 붐

* 수 심 : 1미터권 내외

* 미 끼 : 지렁이

* 채 비 : 수초낚시 채비

* 조 과 : 없음

* 동 행 : 82yu님, 구찌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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