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 입큰 화보조행기 #19 > 충남 논산권 [2006.01.18+]      [이미지만보기]


안전한 얼음판을 찾아...


이상 기온으로 겨울 날씨답지 않게 올라간 기온 때문에 꽁꽁 얼어붙었던 저수지가 얼음낚시를 할 수 없을 정도로 얇아져 취재 할 저수지를 정하기가 힘들다.

아침 6시 봉봉님과 논산권 저수지를 이곳저곳 돌아다니며 살펴보지만 얼음 상태가 불안해 취재를 포기 하려고 하다가 우여곡절 끝에

비교적 얼음 상태가 괜찮은 1천평 규모의 아담한 평지형 소류지를 발견하였다.

얼음 두께는 약 10cm 정도 서둘러 자리를 잡고 싱싱한 지렁이를 달아 수심 2.5m권에 채비를 담궈 보지만

무엇 때문인지 찌가 바닥까지 내려가질 않아 확인을 해보니 빽빽하게 말풀이 자라고 있어서 다른 포인트를 찾기 위해 저수지를 돌아보는데

무슨 이유때문인지 많은 붕어 치어들이 얼음판 밑에 달라붙어 죽어 있거나 힘겹게 움직이고 있는 것을 보고

누군가 저수지에 안 좋은 일을 한 것으로 판단하고 씁쓸히 취재를 마감하여야 했다.

요즘 논산권 저수지의 얼음이 매우 불안정하니 논산 권으로 출조하실 회원님들께서는 필히 현지 상황을 파악하신 후 출조 하시기 바랍니다.


** 얼음낚시는 안전이 우선입니다!!... 진입전 빙질을 확인하시고, 구명장비 (구명복, 박스 등...)를 준비, 2인 이상 동행 출조하시기 바랍니다.



노성면에 위치한 1천여 평의 소류지. 상류엔 부들이 밀생해 있고 얼음이 불안정 합니다




제방에서 우측을 바라보고




제방에서 좌측을 바라보고




하류 권은 얼음이 다 녹아 물이 보입니다




제방에서 바라본 병사리지. 이곳도 얼음낚시 불가능합니다




상류에서 하류를 바라보고




중류에서 바라본 병사리지




상류에서 하류를 바라보고




우여곡절 끝에 찾아간 소류지




제방에서 바라본 우측권




소류지 제방권 전경




상류에서 바라본 우측전경




이곳도 최상류는 얼음이 녹았습니다




봉봉님이 얼음 상태 확인을 위해... 조심조심 하세요




약 10cm 비교적 안전 할것 같습니다




이부장은 상류권에 구멍을 뚫어 봅니다




봉봉님은 중류권에 자리를 잡고 정성스레 지렁이를 달아봅니다




봉봉님 뭐하세요...?




채비가 잘 내려가지 않자 원인 분석을... 말풀이 자라고 있네요




이부장도 차분히 자리를 지키고 있습니다




봉봉님의 5번째 상류 수몰나무 포인트... 이곳에서도 입질은 무




무슨 이유로 많은 붕어들이 얼음판 밑에 달라붙어 죽어 있거나 힘겹게 움직이고 있네요




구멍을 뚫어 구출을 한 2치 급 붕어




3치 급 붕어도 구출을 했지만 결국 죽었네요... ㅠㅠ


[논산권 소류지 취재종합]

* 일 시 : 2006년 01월 18일 (수) 08시 ~ 12시

* 장 소 : 논산권 소류지

* 취 재 : 데스크팀. 이부장

* 동 행 : 봉봉님

* 수면적 :천여평

* 포인트 :얼음위

* 수 심 : 2.5m권

* 지 령 : 모름

* 현저수율 : 100%

* 미 끼 : 지렁이

* 조 과 : 없음

* 참고사항 : 논산권 저수지는 얼음 상태가 불안하니 출조시 현지 상황을 파악한 후 출조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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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 - [데스크팀] 이부장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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