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권 얼음낚시
낚시를 다니다 보면 꼭 한번 대를 담그어 보고 싶은 저수지가 있을 것이다.
그러나 포인트로 진입 할 수 없다든지 낚시자리가 전혀 나오질 않아 아쉬움만 가지고 돌아서야 하는 곳.
오늘 취재를 할 저수지도 그런 곳 중의 하나이다.
오후 2시경 저수지에 도착을 하니 요 며칠 낮 기온이 높아서인지 얼음판이 많이 녹아 곳곳에 물이 고여 있어서
낚시를 포기할까도 했지만 구멍을 뚫어 두께를 확인하니 약12cm 이정도면 안전장구를 갖추고 낚시를 한다면 큰문제가 없을 것으로 판단하고
지금껏 멀리서 쳐다보기만 했던 포인트를 바로 앞에까지 가서 보니 막혔던 굴뚝이 펑 뚫리는 기분이 든다.
저수지 중앙 부근 수심1.5m권에 자리를 잡고 3대의 낚싯대를 펼쳐 놓으니 정신이 없을 정도로 입질이 들어오지만
계체수가 너무 많아서인지 잔 씨알의 붕어들만 올라와 지렁이를 듬뿍 꿰서 담그니 가끔 입질이 들어오지만
그래도 조금 큰씨알의 붕어가 올라와 오랜만에 찌맛과 손맛을 충분히 보고 취재를 마감하였다.
** 얼음낚시는 안전이 우선입니다!!... 진입전 빙질을 확인하시고, 구명장비 (구명복, 박스 등...)를 준비, 2인 이상 동행 출조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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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방권에서 바라본 소류지

제방권 전경. 제방겸 도로

제방 좌측 산 밑 포인트

최상류 좌측 전경. 갈대와 뗏장이 밀생해 있는곳

상류 우측전경. 부들이 빼곡히 밀생해 있는곳

상류권에 분포해 있는 뗏장. 너무 많이 밀생해 있어 채비가 전혀 들어가질 않네요

요즘 낮기온이 따슷해서 가장자리가 녹아 있습니다

상류권 갈대밭에 구멍을 뚫으시는 구찌님

수공자님은 제방권에 자리를 잡으시고...

구찌님이 3개의 낚싯대에 동시에 입질이와 모두 후킹을... 3마리의 붕어를 들고 있는데 붕어가 잘 않보이네요

상류 부들밭을 공략해서 7치 급 붕어를 낚으신 기붕이님

6치 급 1수 추가요. 기붕이님 정신없이 낚으시네요

수공자님도 7치급 붕어를 낚으셨네요. 계속 입질이 들어와서 눈은 항시 찌를...

입질이 주춤해지자 이제서에 담배 한 모금으로 정신을 가다듬어 보는 수공자님

헉~ 구찌님 뭐하세요. 자리를 옮기기 위해 갈대밭에 구멍을 뚫어 봅니다

큰 씨알의 붕어 얼굴을 보기위해 이번에는 부들 밭에 구멍을 뚫으시는 구찌님

어째 구찌님의 표정이. 구찌님 긴장 좀 푸세요

3번의 자리 이동 후 그뒤어 구찌님도 7치 급 붕어를 낚아 냅니다

급한 일로 아쉬움을 남기고 철수를 하시는 기붕이님

기붕이님의 조과 약 30여수

어항이 녹아 붕어들이 모두 자연방생 되었네요. ㅠㅠ

7치급 쌍둥이 붕어. 예쁘네요

꼬리가 유난히 긴붕어
[논산권 소류지 취재종합]
* 일 시 : 2006년 01월 11일 (수) 15시 ~ 17시
* 장 소 : 충남 논산권 소류지
* 취 재 : 데스크팀. 이부장
* 동 행 : 기붕이님, 수공자님, 구찌님
* 수면적 : 2천여 평
* 포인트 : 얼음위
* 수 심 : 1 ~ 2.5m권
* 지 령 : 모름
* 현저수율 : 100%
* 미 끼 : 지렁이
* 조 과 : 최대 7치 2수 외 50여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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