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 입큰 화보조행기 #19 > 충북 청원권 [2006.01.06]      [이미지만보기]


바람아 멈추어다오


충북 청원에 위치한 오송지 (돌다리지)는 3만 여평의 평지형 저수値?중부권에서는 물낚시를 할 수 있는 시기보다는 얼음낚시 시즌에 더 많은 조사님들이 찾는 곳이다.

오송지는 붕어 개체수가 많은 곳이나 물낚시 시즌엔 저수지 특성상 낚시 할 자리가 몇곳이 되질 않아 낚시인들의 발길이 뜸하지만 얼음이 얼면

많은 조사님들이 군침만 흘리며 바라만 보아야 했던 포인트들의 누비며 구멍을 뚫어 붕어를 낚는다.

그동안 얼음을 덮고 있던 눈 때문에 출조를 미루었는데 눈이 다 녹았다는 이야기를 듣고 오송지로 취재지를 결정 하였지만 흐린 날씨에 갑자기 기온이 떨어져

붕어가 나와 줄까 걱정이 되지만 그래도 좋은 결과가 있기를 기대하며 출발.

오송지에 도착하니 강한 찬바람이 먼저 취재진을 반긴다.

상류권 부들과 갈대가 잘분포되어 있는 곳에 구멍을 뚫어 보니 수심은 1m 물색은 낚시하기에 적당하다.

강한 바람을 등지고 3시간 가량을 지켜 보지만 입질이 없다.

중류권으로 이동하여 수심2.5m 권에 채비를 내리고 찌가 움직여 주기를 기다리지만 바람만 더 강하게 불어 낚싯대를 날려버리고

얼음구멍이 금새 얼어 버려 더이상 낚시를 할수가 없어 붕어 얼굴도 못보고 취재를 마감하였다.

오송지를 자주 출조하신 현지 낚시가게 사장님의 말을 빌리자면 이곳은 이른 아침에 입질이 활발해 준척급을 마릿수로 낚았다고 하시니 출조시 참고하십시요.


** 얼음낚시는 안전이 우선입니다!!... 진입전 빙질을 확인하시고, 구명장비 (구명복, 박스 등...)를 준비, 2인 이상 동행 출조하시기 바랍니다.



상류에서 바라본 오송지




상류에서 바라본 우측권 전경




상류에서 좌측권 전경




상류 수몰나무 포인트




제방 우측권 두번째 골자리




상류 부들과 갈대가 밀생한 포인트




얼음판에 균열이 생겼네요




붕어가 나올만 한 곳을 찾아다니는 기붕이님




결국 자리를 잡고 구멍을 뚫기 시작합니다




얼음두께 약15cm 안전합니다




수심 체크 후 맛있는 지렁이를 달고 잇는 기붕이님




낚시를 할때는 항상 진지하신 기붕이님




잠시 자리를 비운사이 강한 바람 때문에 자리가 엉망이 되었내요




이부장은 수로에 찌를 담궈 보았지만 "입질 무!"




중류권 수심2.5m권으로 자리를 이동한 이부장..이곳 역시 입질이 없었습니다




기붕이님도 자리를 옮기고 계시는데..바람때문에 쉽지가 않네요




수심 1.5m권..이곳에선 제발 붕어 얼굴 보시길 빌어봅니다




완전무장을 하시고 찌를 응시하고 계시는 기붕이님




도저히 금새 얼어 버리는 구멍때문에 낚시대를 접어야만 했습니다




오송지 옆을 지나가는 고속열차


[청원권 오송지 취재종합]

* 일 시 : 2006년 01월 06일(금) 10시 ~ 16시30분

* 장 소 : 충북 청원 오송지

* 취 재 : 데스크팀..이부장

* 동 행 : 기붕이님

* 수면적 :3만여평

* 포인트 : 얼음위

* 수 심 : 1m-2.5m권

* 지 령 : 모름

* 현저수율 :100%

* 미 끼 : 지렁이

* 조 과 :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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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 - [데스크팀] 이부장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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