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음낚시 황무지?에서 캐낸 황금 노다지...2
12월 31일
다사다난했던? 2005년의 마지막 날
2005년의 마지막 조행... 턱걸이 급으로는 성에 안 찬다.
확실한 월척의 가능성이 있는 곳으로 가보자며 욕심을 부려 천[메주콩]마님과 아침 일찍부터 서둘러 또 다른 저수지를 찾아 나서보는데...
어제와 달리 구름도 많이 끼고 바람까지...
날씨 상황이 너무 좋지 않습니다.
지난번 조행에서 8치 급까지 확인했던 부들 밭 소류지.
서너 시간이 지나도록 오늘은 영 입질이 없습니다.
역시나 거기뿐인가?
구관이 명관이라고 다시 발길을 밀구지로 돌립니다.
** 얼음낚시는 안전이 우선입니다!!... 진입전 빙질을 확인하시고, 구명장비 (구명복, 박스 등...)를 준비, 2인 이상 동행 출조하시기 바랍니다.
|

멋스러운 고목들이 군립해 있는 제방 권을 바라보고

제방쪽 저수지 중앙부는 결빙이 되지 않았습니다

부동의 수면은 물오리들의 사냥터이자 쉼터입니다

잔챙이 급들의 입질을 연신 받아내고 있는 천[메주콩]마님

아침녘 현지 조사님 올린 월척 급 붕어

오후 늦게까지 벼텨낸 댓가?로 거머쥔 2005년의 마지막 월척입니다

필자가 걸어낸 31cm급 빵 좋은 얼음 월척

31일 취재진의 조과 중에서 준, 월척 급들만 한자리에...
01월 01일
새로운 마음으로 새롭게 출발...
뿌리를 뽑을려구?...
새해 첫날 월척해보면 안되겠니??? ^^"
철인님과 함께 또다시 밀구지로 향해보는데...
|

으랏차차... 2006년의 마수걸이입니다

9치 급 정도는 될라나?

벅찬 줄다리기 끝에 드디어 모습을 보이는 덩어리...

챔질이 늦어나? ^^" 바늘이 아랫입술에...

얼음낚시에서 이 정도 씨알이라면...

취재 마지막날 (01일)조과 중에서... 빙질만 유지된다면 이런 조황이 당분간은 무난할 것 같습니다

2006년 올 한해에도 입큰님 들 모두 아름다운 월척과 같은 행운이 함께 하시기를...
[밀구지 취재 종합]
* 일 시 : 2005년 12월 31일 (토) ~ 01월 01일 (일)
* 장 소 : 경주시 건천읍 소재 밀구지
* 날 씨 : 구름 끼고 바람불고 (31일), 맑고 포근한 날씨 (01일)
* 동 행 : 철인님, 천[메주콩]마님
* 포인트 : 말풀 수초대
* 수 심 : 1.5M ~ 1.8M 내외
* 대편성 : 2.2 ~ 2.9 (얼음낚시 채비)
* 채 비 : 모노필라멘트 2호 원줄, 모노필라멘트 1.5호 목줄, 붕어바늘 7호 (외바늘 채비)
* 찌맞춤 : 수평 찌맞춤
* 미 끼 : 지렁이
* 특이사항 :
저수지가 인근 마을과 인접해 있는 관계로 주차시 조금만 더 신경쓰는 배려와
낚시를 통해 발생하는 쓰레기는 반드시 되가져 가는 기본 에티켓이 무엇보다 필요한 곳입니다.
*** 기타 조황 문의는 경주(아화) 종합낚시로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 화보집을 다 보셨으면 본 브라우저를 닫으십시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