쨍하고 해뜰 날
얼음낚시의 시작을 알립니다.
몇 일간 본격적인 겨울날씨를 보이면서 연안으로는 얼음이 잡이기 시작하였다.
아직 본류 권에서의 얼음낚시는 불가능한 상황.
이미 오래전부터 얼음낚시 채비를 준비해 놓고 기다렸던지라 몇 일 전부터 마음은 이미 얼음 구멍을 뚫고 있었다.
연안에서의 얼음낚시가 가능하다는 장호원권 특파원인 일죽 제일낚시 사장님의 정보를 접하고,
미리 준비해 놓은 얼음낚시 장비를 주섬주섬 챙겨 이른 아침에 차를 몰아 안성 일죽에 있는 산북지를 찾았다.
비교적 결빙상태는 좋아보였으나 언제나 얼음낚시에서 안심은 금물.
조심조심 연안 쪽으로 그럴 듯하게 얼음 구멍을 뚫고 채비를 살포시 안착시키고, 얼음 속에서 올라올 붕어를 그리며 입질을 기다려 본다.
생각보다 빠르게 입질을 볼 수 있었으나 놀라오는 붕어의 싸이즈게 어째~~.^^
비록 올라오는 붕어들의 씨알은 잘아 보이지만 얼음낚시 특유의 입질 형태를 보이며 취재진을 반겨준다.
쨍!~ 하고 해만 뜨면 입질을 하고, 해가 구름에 가리면 입질이 끊어지고,
다시 해가 뜨는가 하면 입질을 하기 시작하는 붕어들, 무슨 약속이라도 한 듯이 입질이 규칙적이다.
비록 씨알은 고만고만한 잔챙이급의 붕어들이건만.
뽀얀 첫 얼음위로 얼굴을 살짝 보여주는 붕어들이 어느때보다 앙증맞고 이쁘게만 보인다.^^
** 얼음낚시는 안전이 우선입니다!!... 진입전 빙질을 확인하시고, 구명장비(구명복, 박스 등...)를 준비, 2인 이상 동행 출조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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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북지 전경입니다

얼음낚시, 먼저 결빙상태를 확인!!

벌써 도착해서 낚시를 하고 있는 조사님이 계시네요

사각~사각~ 조심스럽게 얼음을 뚫고...

낚시 자리를 만들고 있는 일죽 제일낚시 사장님

나란히 3개를... 봉봉이 뚫은 얼음 구멍입니다

첫 얼음낚시, 감회가 새롭네요... 입질을 기다려 보겠습니다

붕어를 걸어내고 있는 한 조사님

입질을 하기는 하는데??!!... 초긴장!!

안녕~^^... 에고~ 씨알은 잘아도 얼음 붕어입니다.^^

봉봉도 한마리 걸어내고 있습니다

포인트를 본류권으로 돌려 보았습니다

오호~ 제가 얼음낚시를 좀 합니다.^^

다시 화이팅을 보이고 있는 일죽 제일낚시 사장님

해가 구름에 가리니 입질이 뚝! 끊기네요

하류쪽에서 바라본 산북지

포인트가 너무 좋아 보이네요

취재진의 조과입니다... 너무 이쁘죠??^^
[산북지 취재종합]
* 일 시 : 2005년 12월 09일 (금) 09시부터 ~ 14시 까지
* 장 소 : 경기 안성 일죽 산북지
* 날 씨 : 맑음
* 취 재 : 데스크팀
* 동 행 : 일죽 제일낚시 사장님
* 포인트 : 제방 좌측 모서리
* 수 심 : 1.5m ~ 1.7m권
* 채 비 : (원줄) 카본사1.5호, (목줄) 모노피라민트 1호, (바늘) 붕어 바늘 7호
* 미 끼 : 지렁이
* 조 과 : 3치급 부터 6치급 까지 12수
*** 기타 문의사항은 일죽 제일낚시로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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