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얼음낚시!
기온이 영하권으로 몇 일 지속되면서 김포 특파원인 토종낚시 정보를 보니 강화권의 수로에서
얼음낚시가 가능하다는 소식이 올라 온 것을 보고 바로 채비를 만들어서 강화 권으로 출발을 했다.
동행 출조한 구찌님, 82yu님과 함께 토종낚시에 들러서 지렁이 구하고 토종사장님의 안내로 찾아간 여차리권 둠벙.
올해 월척도 몇 마리 나왔다는 둠벙인데 생각보다는 얼음이 두껍지가 않아서 중앙 포인트로 진입하기는 어려웠지만
최대한 안전한 곳에 구멍을 뚫고 채비를 드리웠다.
그러나 입질은 전혀 하지 않았고 간혹 뭔가가 찌를 툭 치고 가는 것 같은 느낌이다.
입질이 없으니 몇 구멍을 더 파고 자리를 이동해 보았지만 제대로 된 입질은 받을 수가 없어서
다른 둠벙으로 이동하기로 결정을 하고 여차리의 다른 둠벙으로 이동을 했건만...
이곳 또한 얼음을 타기는 어려워서 겨우 구멍만 뚫고서는 연안에서 낚시를 시도해야만 했고,
그래도 강화 붕어가 손님맞이를 하기로 마음을 먹었던지 토종특파원님만 6치 급 붕어 두 마리의 얼굴을 볼 수가 있었다.
** 얼음낚시는 안전이 우선입니다!!... 진입전 빙질을 확인하시고, 구명장비(구명복, 박스 등...)를 준비, 2인 이상 동행 출조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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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첫 얼음낚시에 도전을 해 본 강화 여차리 둠벙 모습

첫 얼음낚시에 도전한 82yu님은 설레이는 모습이 역력합니다

빙질이 아직은 약해서 조심스럽게 접근을 해야 했습니다

얼음낚시를 해야 하나 말아야 하나 고민중인 쥴리입니다

겨우 구멍을 뚫고 연안에서 낚시를 시도해 봅니다

첫 구멍에서 입질이 없어서 갈대쪽을 뚫어 보았지만 바닥이 다 보입니다^^

입질이 없자 82yu님은 바로 옆 수로로 이동을 합니다

수로의 부들 포인트에 구멍을 뚫고 있는 82yu님의 모습

과감하게 중앙부근 말풀대를 공략해 보는 구찌님의 낚시 모습

82yu님이 대를 다 펴고 낚시를 할 준비를 마치자 다른 곳으로 이동하자고 합니다

여차리의 다른 둠벙으로 이동을 해 보았지만 얼음상태가 약합니다

구멍을 뚫어 놓고 반대편에서 긴대로 갈대 사이를 공략해 봅니다

김포 토종낚시특파원님의 대 편성 모습

강화붕어도 특파원은 알아 보나 봅니다 ^^

여차리 둠벙에서 나온 6치급 붕어의 모습

올 첫 얼음낚시에서 나온 6치급 여차리 둠벙붕어의 모습입니다

구찌님은 연안에서 바로 앞 수초대를 공략해 보지만 잔입질만 이어집니다

바로 옆 둠벙으로 이동해서 수초대를 다시 공략하는 쥴리의 모습
아쉬운 마음에 다시 맨바닥과 수초가 가득 한 곳을 번갈아 가면서 공략을 해 보았지만 붕어의 입질은 전혀 받을 수가 없었다.
일단 얼음낚시는 안전이 최우선이기에 얼음낚시 출조를 할 때는 반드시 결빙상태를 확인하고 빙판에 올라가야 할 것입니다.
또한 혼자서만 출조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으며 출조시 반드시 여러 명이 같이 출조를 하고
서로가 보이는 곳에서 낚시를 즐기는 것이 좋은 방법입니다.
본격적인 얼음낚시가 시작되려 합니다.
항상 출조시 안전에 유의하시고 출조 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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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른 수초를 잘라 내고 포인트를 만들었지만 입질은 없습니다

광성보에서 꽝을 친 붕땡님이 철수를 종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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