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들의 반대 이유는?
주민들의 반대 이유는?
율치못... 하륵지와 이웃사이인 율치못.
필자가 아침에 저수지를 한바퀴 돌아보면서 답답함을 금할 수 없었다.
평지형인 이곳 율치못은 온갖 수초 때문에 여름 낚시가 불가능 하다고 한다.
그 때문인지 저수지 주변에는 낚시인들이 버리고 간 온갖 쓰레기가 나뒹굴고 있다.
그것도 옥수수캔과 지렁이 통들...
정말 답답하다.
이틀 전 4짜가 나왔다는 소식이 주변 지역으로 퍼지고 나서 많은 낚시인들이 달려간 것으로 생각되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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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치못 하류 도로 옆 포인트

도로 옆 상류 포인트

제방에서 좌측 논둑 포인트

논둑에서 무넘이 포인트

제방에서 최상류을 보고...

논둑 골자리 포인트

아침에 오신 조사님
아침에 들어온 조사님이 필자의 자리를 배회하는 것을 보고 서둘러 자리에 돌아와 무엇을 찾는지 물어보았다.
그 조사님은 내가 앉은 자리가 이틀 전에 4짜가 나온 자리라고 한다.
그 소리를 들으니 지난 밤에 있었던 일이 생각난다.
밤 8시경에 있었던 단 한 번의 입질.
그것도 새우미끼에 한마디 찌 올림.
그것을 놓친 것이 왜 그리 안타까운지...
아침에 본 율치못은 그냥 평범해 보인다.
그러나 동네 분들과 이곳으로 낚시하러온 조사님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대단한 자원을 가지고 있다고 한다.
해마다 추석 전후에 덩어리가 많이 낚이는 곳이라는 것과 특히 늦가을 밤에는 새우 낚시에 월척이 마릿수로 나온다고 한다.
율지못을 외지인이 잘 모르는 이유는 밤낚시를 한 조사들이 대부분 아침 일찍 철수를 해버리고 몇몇 전문 조사들만이 몰래 붕어를 잡는 곳이기 때문이다.
이곳의 특성을 잘 모르는 사람들이 낮낚시로 옥수수를 사용한다고 한다.
그래도 옥수수 미끼로는 7치, 8치 정도는 마릿수를 채운다고 귀뜸을 해준다.
김포에서 이곳 까지 한 달음에 달려온 조사님이 있는 것을 보고 어느 정도 신빙성은 있다고 판단되어진다.
비록 필자는 붕어얼굴을 보는데 실패 했지만 이번 겨울을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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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두운 밤에 대편성을 이렇게 했습니다. 이곳에서 이틀전 4짜가... 흐~미

입질이 없어서 채비을 이렇게 바꾸어 보았는데... 결국... 꽝

밤사이 얼어버린 미끼 정말 추웠어요!

연잎도 얼고...

연안에는 벌써 얼음이... 흐~~ 얼음 낚시에 보자 ㅋㅋㅋ

이틀 전 옥수수에 4짜가 나왔다는 소식을 듣고 아침 일찍 오신 조사님

버려진 양심과 훼손되어진 제방

(박명수) 왈 정말 답답허다~~~답답혀~~~

붕순이를 보기위해서 이렇게도 해 보고... 결국 에고에고...

철수 길에 현암지를....캬~~죽인다

음메 좋은거....흐흐흐흐

역시 남동 방향에 있는 제방 전경

으~~아 환상이다... 으~~ 빨리 뽕대를ㅋㅋㅋ

으~~악 이게 뭐다냐?? 켁 포기해야 하나!
[율치못 취재종합]
* 일 시 : 2005년 12월 02일 (금) ~ 12월 03일 (토)
* 장 소 : 충남 부여군 내산면 소재 율치못
* 날 씨 : 밤 맑음, 아침 맑음
* 취 재 : 주말팀 구찌
* 동 행 : 없음v
* 포인트 : 도로 옆 연밭
* 수 심 : 1.7m ~ 1.9m
* 채 비 : (원줄) 카본사 5호, (목줄) 모노피라민트 2호, (바늘) 감성돔5호
* 미 끼 : 새우, 옥수수. 지렁이
* 조 과 :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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