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 입큰 화보조행기 #18 > 충북 옥천권 [2005.11.15]      [이미지만보기]


소류지 답사


어제부터 전국적으로 기온이 영하권으로 떨어지고, 이제부터 본격적인 겨울 속으로 들어온 것 같다.

어제 실시간 팀이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경주, 강진, 오포 권으로 취재를 갔는데 추운 날씨에 취재를 하시느라 몸은 상하지 않았는지 내심 걱정이 앞선다.

필자도 요즘 감기 때문에 몸 상태가 안 좋아 계속 약을 먹고 있다.

호전이 되지 않아 아침에 병원에 들러 진찰을 받으니 무리하지 말고 며칠 푹 쉬라고 한다.ㅠㅠ

오늘은 가까운 곳, 옥천 권으로 취재지를 정하고 출발을 하여 도착한 곳은 1,000평 규모의 평지형 저수지.

이곳은 옥천 권에서 보기 드문 저수지, 전체가 연으로 뒤덮인 곳이라 연잎이 삭아 내리기 전에는 낚싯대를 담구기가 힘든 곳이다.

지금쯤이면 연잎이 삭을 거라고 생각을 하고 출조를 해보았지만 아직 연잎이 덜 삭아 스윙낚시는 포기하고 수초치기로 공략을 해보았다.





연밭 소류지 전경




상류에서 좌측을 바라보고...




제방권 전경




상류에서 우측권 전경




상류권 전경... 이곳은 갈대가 길게 분포되어 있어 낚시불가




저수지 전역에 분포되어 있는 연... 아직 덜 삭아 내렸네요




이젠 지렁이를 많이 사용 할 시기입니다. 나무 지렁이통을 사용해 저수지 쓰레기 조금이라도 줄입시다




지렁이를 10마리 꿰어서...


지렁이 5마리를 달아 구멍을 찾아 살포시 넣으니 잔챙이들이 바로 달려 들어 지렁이를 물고 늘어진다.

10마리를 달아 넣으니 바로 찌를 밀어 올려 챔질을 하니 검은 갈색으로 옷을 입은 6치 급 붕어가 얼굴을 내민다.

오늘은 붕어 활성도가 좋은가 보다 생각을 하고 다시 이곳저곳 부지런히 옮겨 다니며 수초치기를 해보지만

갑자기 거세게 불러오는 찬바람 때문인지 잔챙이 입질도 해주지 않고 채비가 바람에 휘날리어

조그만 구멍에 채비를 안착시키기가 힘들어 수초치기를 더 이상 할 수가 없었다.

연잎이 많이 삭아 내린 곳을 찾아 스윙낚시도 시도해 보았지만 자꾸 바람에 날려 채비만 뜯기고...

찬바람을 계속 맞았더니 몸 상태가 더 안 좋아져 결국 취재를 마감하였다.

이곳은 연이 덜 삭아 내려 붕어들이 아직 연안 쪽으로 나오질 않는 것 같다.





구멍에 살포시 넣고 있으면...




잘생긴 에쁜 붕어가 올라옵니다




마수걸이... 6치 급 붕어




오늘도 이부장은 라면으로 점식을... 그래도 저수지에서 먹으면 꿀맛입니다




거센 바람때문에 스윙낚시를 해보았지만... 조과는 2치 1마리.. ㅠㅠ




취재진의 살림망




총 조과를 한자리에... 무지하게 많이 잡았네요..^^




연밭 소류지 붕어 자세히보기... 갈색 옷을 입고 있습니다




증명사진




역시 입큰붕어네요




입큰붕어 공식지정 포즈 ^^




'자연은 자연으로 돌아가야 합니다'


[옥천권 저수지 취재종합]

* 일 시 : 2005년 11월 15일 (화) 10시 ~ 15일 (화) 18시

* 장 소 : 충북 옥천 동원지

* 취 재 : 이부장

* 동 행 : 없음

* 수면적 : 1천여평 평지형 저수지

* 포인트 : 제방권. 좌우측

* 수 심 : 1m 20cm권

* 지 령 : 모름

* 현저수율 : 약 100%

* 미 끼 : 지렁이

* 조 과 : 6치 1수, 2치 1수

* 특징 : 이곳은 연이 전역에 분포되어 있어 스윙낚시 포인트가 2곳 밖에 없는데 바닥에 청태가 있으므로 출조시 수초치기 채비를 준비하시는게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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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 - [데스크팀] 이부장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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