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 입큰 화보조행기 #18 > 충북 충주시 노은지 [2005.05.02-03]      [이미지만보기]


씨알이 커졌어요!


초록의 향연이 시작되는 5월을 맞이해서 가족과 함께 주말을 보내고

월요일의 시작을 힘차게 하려는 순간 전화가 울린다.

후원터인 노은지 사장님의 전화다.

무슨 일인가 하고 물어보니 휴일 날 씨알 좋은 붕어가 잘 나왔다고

그리고 올해는 씨알도 예년보다 커졌다고 확인을 하기 위해서 내려오라고 한다.

노은지를 쥴리가 편하게 찾는 이유는 항상 노은지에서 낚시를 하다보면 편안함과 바쁜 일상에서 탈출한

여유를 느낄 수 있기에 노은지 취재를 갈 때면 그만큼 마음이 편해진다.


데스크에서 월요 회의를 마치고 하프님과 노은지를 향하는데,

날씨가 너무 좋아서 기대심도 더욱 커진다.

노은지에 도착을 해서 낚시터를 살펴보니 초록의 향연으로 낚시터는 한 폭의 수채화를 연상시킨다.

오늘은 모처럼 이봉 떡밥낚시를 시도해 보기로 하고 2.5칸, 2.9칸, 3.2칸을 편성하고 해가 지기를 기다렸는데,




깨끗하고 정갈한 분위기를 보여주는 충주시 대덕면 소재 노은지 전경




초 여름의 분위기를 보여주는 노은지 관리소 건너편 중류권에 자리한 수상좌대 전경




최 하류 골자리에 홀로 자리한 수상 좌대는 심신의 피로를 풀기에 안성맞춤 입니다




화장실이 비치되어 있어 가족과 함께 편안한 휴식을 취할 수 있습니다




취재진은 상류 7번 좌대에 떡밥낚시대로 대편성을 했습니다




어디가 산이고 어디가 물인지 너무나 마음이 편해지는 풍경입니다




하프님은 새우낚시와 떡밥낚시를 병행해서 대편성을 마쳤습니다




떡밥낚시의 재미는 밤낚시에 있습니다. 노은지의 해 질 무렵 전경


해가 지고 밤 9시경이 되면서 본격적으로 입질이 붙기 시작한다.

하지만 이상하게도 옆에 자리한 하프님의 찌는 계속해서 말뚝이다.

작년을 생각하고 입질이 오면 잔챙이려니 하고 챔질을 한 필자는 깜짝 놀랐다.

거의 월척을 건 느낌의 손맛이 느껴진다.

하지만 꺼내어 보니 7치급 붕어다.

정말로 씨알이 조금은 커졌나 보다 하고 생각하는 순간 다시 찌가 상승을 한다.

핑~ 하는 소리가 나면서 제어를 하고 걸어내 보니 8치급 붕어다.




여명이 밝아 오는 노은지의 모습은 한폭의 동양화를 연상케 합니다




동이 트면서 하프님의 화이팅이 이어졌습니다




노은지에 요즘 바닥 떡붕어들이 간간히 출몰해서 강한 손맛을 보여줍니다




취재진 바로 옆 좌대에서 낚시를 한 조사도 아침에 힘찬 화이팅을 보여줍니다




상류 연안에서 낚시를 즐기는 조사들의 낚시 모습




노은지 최상류에서는 아직도 산란이 이어지는 모습 입니다




오전에 좌대로 조황을 체크하로 나온 노은지 사장님의 화이팅 모습




요즘 상류쪽 수상좌대에서는 씨알이 제법 굵게 나오고 있습니다




7번좌대에서 낚시를 한 취재팀의 총 조과




취재팀 조과중 8치급과 7치급만 골라서 찍어 보았습니다




때 묻지 않은 노은지 토종붕어들의 얼굴을 자세히 봅니다




취재진 조과중 가장 큰 8치급 붕어를 들고 기념 사진을 찍어 보았습니다


올해 노은지 수상 좌대에서 처음 밤낚시를 하면서 느낀점은 지금까지 생각해 왔던 노은지가 아니라는 것이다.

물낚시 때는 대부분 잔 씨알 위주로 마릿 수 재미가 있는 곳이며 큰 씨알의 붕어는 얼음낚시 때만 얼굴을 보던

노은지에 대한 상식이 이번 취재로 하면서 완전히 생각을 바꾸게 되었다.

또한 노은지에 처음으로 씨알 좋은 떡붕어와 상면한 것도 기대 이상의 흥분을 불러 왔다.

좌대에서 기분 좋게 낚시를 마치고 연안 조과를 확인해 보니 상류 쪽에 자리한 조사들은 낱마리의 붕어와 메기의 조과를 보였으나

관리소 앞 수심 2.5미터권에서 낚시를 한 현지 조사는 6치-9치급 붕어로 거의 20수 정도를 살림망에 담구어 놓았다.

분명 씨알이 커지고 당기는 힘도 예사롭지 않다.

올해 물낚시에 노은지는 또 다른 매력으로 다가 오고 있는것 같다.

조용히 찌는 도심에서 떠나 휴식을 느끼고 싶다면 초록의 계절에 노은지로 가보자.




관리소 앞 수심 2.5미터권에서 연안낚시를 한 조사는 많이 씨알 굵은 붕어로 많이 잡았습니다


[노은지 취재종합]

* 일 시 : 2005년 5월2일-3일

* 위 치 : 충북 충주시 노은면 대덕1구 111-1 노은지(대덕지)

* 면 적 : 4만 5천여평 / 수심 1.5 ~ 3m 정도로 비교적 완만

* 어 종 : 토종붕어(100%), 잉어, 향어,떡붕어, 메기, 빙어

* 수 심 : 1.5 ~ 1.8미터권

* 칸 수 : 2.5칸 ~ 3.2칸

* 미 끼 : 떡밥 지렁이

* 조 과 : 8치급 2수외 15수

* 동 행 : 하프님

* 입어료 : 10,000원

* 수상좌대 : 3인 기준 50,000원 / 1인 추가시 1만원




*** 금일 취재에 협조해 주신 노은지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 드립니다.

*** 노은지 조황문의 : (043) 853 - 9332, 9681 이의식 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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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 - [데스크팀] 글, 사진 : 쥴리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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