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 입큰 화보조행기 #18 > 충주 노은면 소재 소류지 [2005.02.02]      [이미지만보기]


힘 좋은 소류지 붕어에 빠져 봅시다!


서울 영하10도 바람이 불어서 체감 온도는 영하 15도 정도 이런 날씨에 얼음낚시를 간다는 자체가 거의 미친짓이라 생각이 되지만

직업이 낚시인지라 투철한 직업 정신을 가지고 동장군이 기승을 부려도 할일은 해야 한다고 마음을 먹고,

그래도 바람이 조금은 덜 탈만한 곳으로 출조지를 정하다 보니 노은 소류지로 방향을 잡았다.

3000평 정도의 준계곡형 형태의 소류지인 노은 소류지는 연안과 제방이 뗏장 수초로 잘 발달되어 있는 형국이며 중앙수심이 3미터권이다.

서둘러 대를 편성하고 채비를 드리우니 잔씨알의 붕어가 먼저 얼굴을 보이기에 약간은 실망 스러웠지만

그래도 당기는 힘은 여느 저수지의 6치급 이상 처럼 느껴졌다.




충주시 노은면 소재 소류지 전경




연안과 제방권으로 뗏장 수초가 잘 발달되어 있는 소류지 입니다




이 포인트에는 반드시 대물이 있을것 같은 느낌입니다




체감온도 영하15도에서 열심히 얼음구멍을 뚫는 장호원제일사장님의 모습




저수지 중앙부근에서 포인트를 살펴보는 쥴리의 모습




연안가까이에 자리를 잡은 봉봉님의 대편성 모습




저수지 중앙 수심 3미터권에 대를 편성한 쥴리의 대편성 모습




대 편성을 한후 바로 붕어를 걸어내는 쥴리의 화이팅 모습




쥴리에게 마수걸이로 걸려나온 5치급 붕어의 이쁜 모습




장호원 제일사장님이 7치급 붕어를 걸어내며 즐거워하는 모습


중앙 부근에서 잔 씨알이 나오기에 제방 초입 부근으로 이동을 한 장호원제일사장님이 기선을 제압하는 7치급 붕어를 걸어 내면서

취재진은 씨알에 대한 기대심을 가지고 제방권으로 이동을 하고서는 채비를 다시 정리한 봉봉님이 뭔가를 걸었는데 쉽게 끌려 나오지 않는다.

대가 활처럼 휘어져서 쿡쿡 쳐박는다.

대의 휨세로 보기에는 거의 9치 이상은 되어 보였지만 막상 꺼내고 보니 7치급 붕어다.



소류지에서 나온 7치급 붕어, 당길힘이 장난이 아닙니다




봉봉님도 자리를 옮겨서 바로 7치급 붕어를 걸어 내고 있습니다




봉봉님이 걸어낸 7치급 붕어가 얼음 구멍에서 빠져나오기 전 한컷




붕어가 힘이 좋아서 옆에 채비를 걸어서 고민하는 쥴리의 모습



쥴리도 입질을 보고 챔질을 했는데 붕어가 힘이 좋아서 물속의 옆 채비를 같이 감아서 씨알이 좋을것 같았지만 꺼내 보니 6치급 붕어다.

오염원이 없어서인지 수심 3미터권에서 당기는 뼘치급 붕어들의 힘이 장난이 아닌것을 느낄 수 있었다.

바람도 강하게 불어서 지렁이를 바늘에 꿰기 구멍에 넣으려고 준비를 하면 바로 지렁이가 얼어 붙을 정도로 기온이 낮게 떨어진다.

오전보다 오후에 7치급이 2마리 나온것을 보면 계속 낚시를 하면 제법 큰 씨알도 기대가 되었지만 오후 4시가 넘어서면서

바람도 강하게 불고 체감 온도가 너무 떨어져서 철수를 해야만 했다.

차가운 날씨였지만 그래도 힘좋은 소류지 붕어와의 만남으로 인해서 충분히 만족한 출조가 되었다.

깨끗한 소류지이므로 혹시 출조를 하고픈 조사들이 있다면 주변 정리를 확실히 해 줄것을 당부 드립니다.



봉봉님의 얼음구멍을 유심히 쳐다보는 이PD의 진지한 모습





취재진의 소류지 얼음낚시 조과 ....얼음 살림망 보기 좋습니다





취재진 조과중 힘좋은 7치급 붕어만 모아서 찍었습니다





흠잡을곳이 전혀 없는 소류지의 이쁜 붕어의 모습





손맛 찌맛을 본후 자연으로 돌려 보내야 합니다





낚시를 한 후 주변을 깔끔히 정리하는 습관을 만들어 갑시다



[노은면 소재 소류지 취재종합]

* 일 시 : 2005년 2월 2일(수) 오전 10시 - 오후 4시

* 장 소 : 충주시 노은면 소재 소류지

* 취 재 : 데스크팀

* 날 씨 : 대체로 맑았지만 체감온도는 영하 15도

* 수 심 : 3미터권

* 채 비 : 바닥 외봉채비 내림 2봉채비 * 미 끼 : 지렁이 * 조 과 : 7치급 2수외 20수 정도

* 동 행 : 봉봉님, 장호원제일사장님, 이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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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 - [데스크팀] 글, 사진 : 쥴리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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