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치 라이트가 미워요~
일교차가 심한 요즘 수도권 가까이에 알짜 터가 있다는 정보를 입수하고 오늘은 그곳을 가보기로 하였다.
이미 모가소류지 몇 곳은 실시간취재를 통해 소개되었기 때문에 오늘은 그동안 실시간취재를 하지 않은
모가 중학교 옆에 위치한 소류지에서 낚시를 해보기로 한다.
현장에 도착하니 이미 현지인 몇 분이서 열심히 낚시중이다.
조과를 물어보니 3 ~ 4치 정도 되는 붕애 몇 마리와 6치 급 붕어 3마리를 낚아놓고 계시다.
취재진은 상류 건너편에 자리를 잡고 지렁이 짝밥으로 낚시를 시작하였으나 잔챙이의 공습으로 새우낚시를 하기 위해
합류 하기로한 대항님께 긴급 연락.
잠시 후 뗏장 수초 가에 붙여 놓은 배사장님이 먼저 60센티 급 잉어 한수, 마수걸이...
수심은 1 ~ 1.5m 가량, 물색은 적당한 탁도를 유지하고 있어 오늘은 왠지...
그러나...
저녁식사 후 찌 불을 밝히고 밤낚시에 돌입하자 소류지 옆에 있는 모가 중학교 테니스장의 써치 라이트가 훤하게 켜지면서
상황 급변, 저수지 주변이 대낮처럼 밝고 뒤편에는 중순 상현달이 환희 비추고 있고...
기온은 급강하, 떠 놓은 물그릇을 보니 살얼음이 생기는 것이 아닌가.
다행히 써치 라이트는 밤 12시경 꺼졌으나 이후로 찌불은 미동도 않고 아침을 맞이함.
소류지 입구에 세워놓은 팻말에는 '아니오신 듯 다녀 가세여‘라는 문구가 써 있음에도 불구하고 주위에는 쓰레기가 많이 쌓여 있었다.
우리 입큰 님들은 자신의 쓰레기는 물론 주위의 쓰레기까지 치워 주실 것을 당부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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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류에서 제방을 바라본 전경

하우스 앞 뗏장 포인트에 취재진은 대를 편성 하였습니다.

상류에서 바라본 제방 우측 전경

연안은 뗏장들로 분포되어 있습니다

대 편성을 마치고 입질을 기다립니다

오늘의 일행

입큰붕어 회원인 배사장님

입큰붕어 회원인 홍사장님... 금고를 만드십니다~ 주문 제작 가능하다고 하십니다~ ^^


입큰붕어 회원인 너울님. 음식 솜씨가 대단하십니다


찌가 올라오기만을 기다리며...

대항님 새우 공수 하시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너울님의 낚시 모습

가로등 불 빛이 너무 밝습니다

겨울낚시의 필수품

잉어로 손맛 톡톡히 보았습니다

동네 어르신이 잡은 잉어를 약해 드신다고 가져가십니다.

아침식사

오늘의 메뉴입니다

붕어는 못잡고 쓰레기만 잡았습니다

쓰레기는 집으로...

기념 촬영
[모가면 소재 소류지 취재종합]
* 일 시 : 2005년 11월 12일 ~ 13일
* 장 소 : 경기 이천 모가면소재 소류지
* 취 재 : 이슬팀
* 동 행 : 대항님, 붕어전설님
* 포인트 : 1.5 m권
* 수 심 : 80cm ~ 2.0m
* 낚싯대 : 1.7 ~ 3.6까지 8대 새벽 입질기준
* 채 비 : 5호 원줄, 4호 목줄, 감성돔5호 바늘
* 미 끼 : 대물 위주
* 조 과 : 최대 4 ~ 7 치 30여수, 잉어 한 수
* 기 타 : 잉어가 많이 서식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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