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 입큰 화보조행기 #18 > 충북 충주 노은지(대덕지) [2005.01.09]      [이미지만보기]


노은지의 은빛유혹


주말을 맞아 모처럼 아이들과 함께 주말팀을 따라 얼음낚시가 한창인 노은지를 찾았다.


노은지 제방을 넘어 서는 순간.

한눈에 들어오는 노은지 얼음위로 관리소 앞 곳곳에 얼음을 뚫어 빙어낚시를 즐기고 있는 가족단위의 사람들이 보인다.

전날부터 마음이 설래인다며 잠을 설쳤던 아이들이 얼음을 확인하는 순간, "야호~ 얼음이다!" 탄성을 지르며 아이들의 눈이 반짝이기 시작한다.


가족을 동반한 회원들은 관리소 앞으로 자리를 잡고 빙어낚시를 즐기고, 다른 회원들은 상류권과 제방권으로 나뉘어 붕어낚시를 시도한다.

가끔 불어오는 찬바람이 귀를 시리게 하지만 은빛붕어를 주렁주렁 낚아 올리며 깔깔거리는 아이들의 모습에 모두가 추위를 잊은 듯 싶다.


상류권에 붕어낚시를 하던 10여명의 주말팀들.

오전 10시경 붕어를 잡았다는 소식에 급하게 올라가 보니 8치급 한마리와 6치급 한마리가 얼음집을 짖고 노닐고 있다.

올라온 붕어들은 시원한 입질을 보이며 얼음낚시의 묘미를 즐길 수는 있었으나 한번의 입질을 보기가 그리 쉽지는 않았다고 한다.


주말만 되면 소리없이 사라지던 우리 남편.

이런저런 핑게를 대며 홀로 낚시를 즐기던 우리 아빠.

지난 1년 동안의 미안함을 한번에 만회라도 하겠다는 듯,

"아빠~ 구더기를 껴줘요" "아빠~ 바늘이 옷에 걸렸어요" "아빠~ 줄이 엉켰어요" 쉴새없이 들려오는 아이들의 성화에도 소리없이 응해준다.

즐거워하는 아이들의 표정에서 오늘 하루만큼은 1등 아빠가 된 듯 싶다.^^





노은지 관리소 앞 전경




아침 일찍부터 많은 분들이 노은지를 찾아 주셨네요




제방권에서 붕어낚시를 즐기고 있는 주말팀




제방권... 수심이 꽤 나오는데요~




붕어 입질보기는 쉽지않아 보입니다




짜잔~ 저는 한번에 4마리를...^^




상류권에서 붕어낚시를 하고 있는 주말팀




안녕하세요. 구찌입니다... 저는 붕어 얼굴 봤습니다.^^




구찌 님이 낚은 6치급 노은지 붕어




얼음을 걷어내고 있는 잡초 님




"팡!~ 팡!~"... 콩밭 님의 파워!!




쥴리의 기다림... 으휴~ 추워




어느 구멍에서 입질을 할까요??... 가람 님은 입질 못 봤습니다.^^




오늘 제가 최고 마릿수에 도전을 합니다.^^




엥??~ 달랑 한마리네...^^




빙어낚시를 즐기고 있는 분들... 관리소 앞




자리를 옮기고 있는 쥴리... 제방권에서 시작... 저수지를 한바퀴 돌았습니다.^^




어랑나랑 님이 8치급 붕어를 추가하셨습니다




줄이 엉켰네... 형아~ 내가 풀어 볼께.^^




바람만 불지않으면 따뜻하네요




안녕하세요... 닉네임이 찌놀2 입니다.^^




빙어낚시에 빠지면 서운한게 있죠??




엄마와 아들의 한판승부... 쥴리2 진지한 표정입니다.^^




노은지의 빙어... 꿀꺽~ ^^


** 얼음낚시는 안전이 우선입니다!!... 언제나 진입전 안전을 고려하시고, 구명장비(구명복, 박스 등...)를 준비, 2인이상 동행하여 출조하시기 바랍니다.


[노은지 취재종합]

* 일 시 : 2005년 1월 9일(일) 오전

* 장 소 : 충북 충주 노은면 대덕구 노은지

* 취 재 : 수도권 주말팀

* 날 씨 : 맑음

* 조 과 : 붕어 8치급, 6치급 각 1수 외... 빙어낚시

* 동 행 : 황필 님, 대바기 님, 가람 님, 봉봉 님, 구찌 님, 잡초 님, 찌노리 가족, 쥴리 가족, 흑케미 님 가족, 어랑나랑 님, 낱마리 님, 콩밭 님, 미르 님

울프리 님, 그린붕어 님, 하늬붕어 님, 오직붕어 님


*** 노은지 조황문의 : 043) 853-9332,9681

*** 기타 조황문의는 장호원 제일낚시점으로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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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 - [데스크팀] 글, 사진 : 찌노리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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