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 입큰 화보조행기 #18 > 충남 아산 봉재지 [2005.09.28-29]      [이미지만보기]


새우나라 붕어공주


화창한 가을 날씨를 뽑내는 하늘은 높고, 약간의 구름이 끼어있는 하늘, 낚시하기에 적절한 계절이 찾아온 것 같다.

상류 좌대에 올라 윤교수 님은 내림낚시를 필자는 떡밥낚시와 새우낚시 중 어떤것으로 할지 고민을 하다가 새우채비로 결정.

8대에 새우를 꿰어 밤낚시에 돌입했다.

그러나 낚시는 생각만큼 그리 순조롭지 않았다.

저수지의 폭꾼인 가물치를 비롯 잉어까지도 새우를 물고 나온다.

무지막지한 손맛에 손은 저려오고 잠시 후 전형적인 새우입질에 붕어들이 얼굴을 보여주시 시작한다.

관리형 저수지라 긴가민가한 새우낚시에 그래도 붕어는 붕어다.

역시 찌는 환상적으로 올라오고 굳이 떡밥낚시만 고집할 필요가 없다는 생각이 든다.


오전에는 새우에 살치가 덤벼 일찍 낚싯대를 걷고 철수할 수 없게 되었지만 당분간 밤낚시에 새우 미끼를 사용해도 좋은 조황을 보일 것으로 생각된다.




봉재지 관리소 앞 선착장과 잔교식 좌대




상류에서 제방권을 바라보았습니다




연안에서 낚시를 즐기고 있는 조사님들




잔교식 좌대에서 낚시를 즐기고 있는 조사님들




수상좌대... 포인트에 제대로 자리를 잡고 있네요




제방권에 위치한 수상좌대들




오늘은 황필 님이 동행취재를 해주셨습니다




수상좌대로 진입하며 관리소를 바라보고...




산밑에 위치한 수상좌대들




봉재지의 수상좌대 시설




좌대에 그늘막 시설까지... 비가 와도 걱정이 없습니다




입질 파악에 열중인 윤교수 님




새우 미끼에 첫수로 붕어를... 황필 님의 포인트




윤교수 님도 한수 걸었습니다




이번에는 힘 좀 쓰는데요~




봉재지의 아름다운 아침 풍경




봉재지에는 민물새우가 많이 자생하고 있습니다




황필 님의 살림망




봉봉의 살림망




철수직전에 한마리를 걸었는데...




붉은귀거북이네요.ㅠㅠ




다음을 기약하며 낚싯대를 접을 시간입니다


[봉재지 취재종합]

* 일 시 : 2005년 9월 28일(수) ~ 29(목)

* 장 소 : 충남 아산 봉재지

* 수면적 : 약 138,000평

* 어 종 : 토종붕어, 수입붕어, 떡붕어, 잉어, 향어

* 날 씨 : 맑음

* 동 행 : 윤교수 님, 황필 님

* 칸 수 : 2.5칸 - 3.6칸까지 4대 새우낚시 (봉봉 기준)

* 수 심 : 1m - 1.2m

* 미 끼 : 새우

* 조 과 : 20여수

* 포인트 : 최상류 수상좌대

* 부대시설 : 좌석 (노지/하우스) - 좌대 31동, 연안좌석 500여석 입어료 - 1만원

- 좌대사용료 :

1 ~ 2인용 (1 - 10번) : 30,000원

3 ~ 4인용 (11 - 19번) : 40,000원

5 ~ 6인용 (20 - 26번) : 50,000원

7 ~ 9인용 (A,B,C,D,K,S) : 60,000원 상기요금 외 낚시료 1인당 10,000원 별도입니다

- 부대시설 : 방가로 3동 (사용료 3만원), 관리소, 매점, 식당

* 특 징 : 가족낚시터를 지향하므로 단체 출조에 용이

- 아산온천 (온양온천)이 인근에 있음

- 대형 잉어와 떡붕어가 자주 출몰하여 손맛보기에 충분

* 조황 문의 : 041) 531-3196


*** 금일 취재에 협조해 주신 봉재지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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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 - [데스크팀] 봉봉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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