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 입큰 화보조행기 #5 > 강화 숭뢰지/김포 삼도낚시터 [2001.01.21]      [이미지만보기]


* 주말팀 가는 곳엔 붕어가 없다???



입큰붕어에서 자칭 활동이 가장 활발하다는 주말팀...


설 연휴를 앞두고 찾아 간 강화 숭뢰지와 김포 삼도하우스낚시터....

하지만 오늘도 "낚시를 가서 라면을 끓여먹고 왔다." 라는 말 이외에는 더 이상의 이야기는 없었다.


"주말팀 가는 곳엔 붕어가 없다???" ..

하지만 또 다음주를 손꼽아 기다려보는 것은 무슨 이유일까?


"입큰 회원님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명절 잘 보내십시오.." 주말팀 일동




강화 숭뢰지 전경




휴일을 맞아 많은 조사들이...




"오늘은 어떤 모양으로 파볼까나???".... 강길따라님




주말팀도 하나 둘 자리를 잡고...




낚시하는 봉봉님보다는 V자를 그리는 알낳는붕어 님이 더 눈에 띄네요...




"이렇게 있으면 되요..?" .. 현지조사님




현지 조사님의 붕어




"오랜만에 뵙네요..." 탤런트 이덕화님.. 낚시하는 폼은 여전히 멋있습니다.




"저는 어때요??" .. 미르님 따라할 걸 따라해...




"이상해..정말 이상해.. 주말팀만 따라 오면 붕어를 못봐...!!!" 꽁초님




"어~흥~ 얼나마 더 기다려야 하나..." 강길따라님




주말팀 두번째 커플 탄생 ..황필님과 미르님.. "황필님 추워요..."




"여기 고기 없나봐요..".. 낱마리님과 쥴리님




붕어를 걸어내는 주말팀 아닌 현지 조사님




조사님의 붕어..




옛날에는 다 이렇게 줄감기를 했다네요...이왕이면 4짜를 가지고 하면...




철조망에 핀 눈꽃..




붕어를 못 잡았으니.. 두꺼비라도..




"고기 걸은 것 같아요?... 얼음에 바늘만 끼고 포즈를 잡는 미르님




오늘 조황은 전체적으로 좋지 않더군요... 역시 주말팀 아닌 현지 조사님의 조과




"2차 갑시다.." 주말팀의 쓸쓸한 발걸음...




주말팀이 2차로 찾은 김포 삼도하우스낚시터 전경




하우스는 잘 찾지 않는다는 꽁초님의 모습도 보이네요...




역시 쥴리님은 하우스낚시에서 무언가를 보여주네요..




미르님, 황필님, 어의님.. 주말팀의 요주의멤버들..




"낱마리 고개 좀 숙여 봐..." 어의님과 그 밑에 낱마리님




"나도 화보집에 한번 나와 보자구요..." 이 날 사진만 찍던 사사랑님




"이번 연휴 때는 어디 갈껴??." 걍프리님




"이정도면 메인 모델로 되요?..".. 낱마리님 나중에 다시 .. (편집자 주)




"그래도 즐거운 하루였습니다." 강길따라님과 알낳는붕어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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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 - [주말팀] 쥴리/사사랑[[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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