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여름 밤의 피서 ^^
지속되는 무더위에 오늘 출조지는 계곡지로 선택하고 느즈막한 오후시간에 대를 드리운다.
계속되는 배수로 수위가 안정되지 않지만, 시원하고 모기 극성이 없다는 장점이 모처럼 편한(?) 낚시를 즐길 수 있다는 기대감을 가지게 한다.
해가 저물자 옥수수 미끼에 입질이 시작된다.
힘차게 올라오는 찌!
올라오자마자~ 옆으로 냅다 달린다. ㅎㅎㅎ
핑~~!!
수심 3m 깊이에서 전해오는 손맛...
7치 급이 먼저 얼굴을 보인다.
30분후 4칸 대에서 전해오는 어신.
동일한 찌올림... 시원하게~ 밀어 올린다!
핑~!
묵직한 느낌에 온몸이 전율을 느끼게 한다. 체구가 좋은 9치 급 붕어~
1시간 후~~
또~ 다시 9치 급이 올라 오고~
약간의 설래임과 기대감을 가지게 하지만, 구름 속에 가리워진 달이 환하게 비추자
아침이 밝아 오도록 더 이상의 입질은 없고, 또다시 무더위가 오기 전에 서둘러 낚시대를 접는다.

중류권에서 바라본 상류권 전경

군데군데 수몰나무가 있습니다

최고의 포인트인데... 진입하기가 ㅡ..ㅡ;

조금씩 수초가 자라나고 있습니다

맑은 물색입니다

중류권 전경

오늘의 미끼 옥수수입니다

필자의 포인트

82yu님의 포인트

놀러온 동네 꼬마들입니다

중학교 1학년인 이용빈, 박영주, 노광호 꿈나무 조사님들 ^^

채집망을 준비 합니다

오늘의 조과

방생 합니다
[고창 소재 취재종합]
* 일 시 : 2005년 6월 23일(목) ~ 6월 24일(금)
* 장 소 : 전북 고창군 무장면 소류지
* 날 씨 : 맑음
* 취 재 : 야전팀
* 채 비 : 원줄 5호, 목줄 합사3호, 감성돔 바늘 3호
* 편 성 : 3.2 ~ 5칸 (8대)
* 미 끼 : 옥수수, 새우
* 조 과 : 9치 2수, 7치 1수
* 기 타 : 고창권 소류지는 배수가 진행되는 곳이 많으므로 특파원점에 문의 후 출조하시길 바랍니다.
*** 기타 조황문의는 고창 해원낚시마트로 문의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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