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경이 아름다운 내륙의땅. 의성
육종마늘과 고추 사과가 유명한 고장인 의성.
지금은 비록 배수기이지만 그림처럼 예쁜 붕어를 만나기 위해 차에 낚싯대를 싣는다.
그린붕어님 역시 의성엔 오랜만에 가보는 지라 설래이는 마음은 다를 바 없었고
차 창 넘어 산골마다 한 폭의 수채화처럼 펼쳐진 제방들 위로 시선은 자꾸만 간다.
중부내륙 고속도로가 시원스레 뚫려 이제는 2시간 30분정도 시간이 소요되니 의성은 예전에 미지의 땅이 아니었다.
상주I.C를 나와 다시 국도를 타고 단밀 쪽으로 가다보면 양쪽으로 골마다
경북지역의 특징인 수많은 제방들이 골짜기마다 산재해 있고 이곳을 지나 오르다 보면 또다시 이어지는 제방들...
이래서 많은 낚시인들은 의성 땅을 밟는지도 모르겠다.
동행한 쥴리 님과 하프 님은 군위 쪽의 소류지로 의견을 제시한바 근처 의홍면 소류지에서
하루 동안 낚시하기로 결정을 내리고 뒤늦게 도착한 황필님과 소류지에 대를 폈다.
이곳은 조황은 실시간 데스크팀의 쥴리 님이 취재했기에 필자는 다음 목적지인 의성군 안계면 소류지를 취재하기로 정했다.

의성군 안계면 소재 쌍둥이못 중 윗 못 전경

아랫 못을 농수로 배수 했기에 이곳은 전혀 배수가 이뤄지지 않았다

현지인도 이곳에 대를 피고 있었고

대물낚시를 시도하는 현지낚시인들

수면 전제적으로 말풀이 깔려 있는 소류지

약5000여 평의 소류지 상류에서 제방을 보고

황필님은 상류 우측 골자리에 새우 대물낚시를 시도

하프님은 좌측에 다대편성 후 잠시 휴식을 취해본다

그린붕어님은 밤낚시를 대비해 완벽하게 자리를 잡고 찌를 응시

항상 느즈막히 도착하는 구찌님도 예외는 아닌 듯 여러 대를 펴고...

필자도 최상류 논자리 앞에 대를 폈다

앞치기가 쉽지 않은 듯 신중한 모습 황필님

아침 풍경 현지인들은 일찍 철수하여 조황은 모르네요

그림은 참 좋은데...

아침햇살이 수면을 비추니...

황소개구리 소리에 붕어가 안 나오나봅니다

흑케미도 이렇게 대를 폈건만...

대물 황소개구리만 훌치기로 잡아봅니다 손맛 끝내줍니다, 다신 이 땅에 오지 말거래이...

허탈한 구찌님 모습...

언젠가 다시 한번 도전해 보기로 마음 먹는다
[의성 소재 소류지 취재종합]
* 장 소 : 경북 의성군 안계면 소재 소류지
* 일 시 : 2005년 6월 5일(일) ~ 6일(월)
* 날 씨 : 맑음
* 수 심 : 1 ~ 2m 권
* 채 비 : 감성돔 5호바늘, 케블러 4호원줄
* 칸 수 : 2.1 ~ 3.7칸 8대
* 미 끼 : 콩, 새우 ,캔옥수수
* 조 과 : 6치붕어 외 잔챙이 (황소개구리 포획)
* 동 행 : 그린붕어님, 하프님, 황필님, 구찌님
*** 기타 조황문의는 의성 IC낚시로 문의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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